|2026.03.03 (월)

재경일보

러쉬, 1위 후보 이적과 대기실에서 무슨 일이?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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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여성 파워 보컬 그룹 '러쉬(Lush)'가 뮤지션 이적 대기실에서 훈훈한 선후배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MBC 쇼음악중심 생방송 도중 러쉬는 선배 뮤지션 이적의 대기실로 찾아 인사를 나눴다. 러쉬의 멤버 사라는 "평소 존경했던 이적 선배님은 고등학교 선배이면서 지난 대학가요제 이적 무대에서 코러스로 함게 무대에 올랐다"며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또, 멤버 제이미는 "이적 선배님께서 라이브 무대를 보시고 CD를 틀어 놓은 줄 알았다며 평가를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러쉬는 지난달 29일(금) 이적이 1위를 했던 KBS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치뤘으며, 30일(토) MBC 쇼 음악중심, 12월 1일(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섹시한 비주얼 무대를 동시에 선보였다.

지난 25일 두 번째 싱글 '예스터데이 (yesterday)를 발표하며 오랫동안 디바 걸그룹의 빈자리를 확실하게 채워줄 가능성을 확인시킨 러쉬는 국군방송 섭외 1순위에 올라 화제를 낳았다.

국내 정상의 코러스 군단으로 활약해온 경력으로 가창력 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갖추고 있는 러쉬는 도발적인 섹시 눈빛과 요염한 섹시 댄스로 군부대를 뜨겁게 만들며 최근 장병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이번 컴백 무대에서도 러쉬는 폭적인 가창과 비주얼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러쉬의 '예스터데이 (yesterday)'는 "이별은 아픔이 아닌 새로운 나를 찾는 시작" 이라는 컨셉으로 시원한 보컬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돋보이는 락사운드와 파퓰러한 멜로디의 시원한 후렴이 인상적인 곡으로 작곡가 북극곰과 원택 콤비의 작품이다.
 
풍부한 보컬의 질감을 인정받아 온 3인조 여성 보컬 그룹 '러쉬(Lush)'의 면면은 남다른 음악적 행보를 거듭해 온 만큼 '예스터데이 (yesterday)'를 통해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담아냈다. 신인 그룹이라고 하기에는 괄목할 만큼 활동을 거듭해온 이들의 이력은 국내 정상의 아티스트 뒤편에서 보컬 사운드를 잡아온 장본인들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여성 3인조 보컬 그룹 '러쉬(Lush)'의 리더 제이미는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배우 박신혜, 박세영과 슈퍼스타K 박장현 보컬트레이너로 알려졌다. 영화 과속스캔들 O.S.T '선물'과 이승환밴드, 박진영, 브라운아이드소울, 김연우, 안재욱, 브라운 아이즈 걸스 등의 코러스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멤버 미니 역시 바비킴, 거북이, 더블K의 코러스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멤버 사라는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보컬이다. ‘나는 가수다’, ‘슈퍼스타K’의 코러스로 시청자들을 미리 만난 유사라는 2009년부터 조성모, 다비치, 다이나믹듀오,브라운 아이즈 걸스, 박지윤, 빅뱅, G드레곤, 세븐, 정엽, 바비킴, 케이윌 등 국내 정상 가수들의 피쳐링과 라이브 코러스 세션에 참여하면서 보컬 능력을 인정 받았다.
 
여성 3인조 파워보컬 그룹 'Lush(러쉬)'의 멤버 제이미, 미니, 사라는 만 25세의 동갑내기로 그간 보컬트레이너와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코러스와 피쳐링에 참여해 실력을 검증받은 보컬리스트들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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