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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하정우-강동원 주연 <군도:민란의 시대> 2014년 여름 개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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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의 신작이자 하정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영화사 월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감독: 윤종빈)가 지난 11월 1일 102회 차의 촬영을 마치고, 2014년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2012년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로 한국형 범죄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윤종빈 감독 연출과 함께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하정우와 강동원의 만남. 그리고 이경영,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의 최강 앙상블 캐스팅으로 2014년 가장 뜨거운 기대작으로 떠오른 <군도:민란의 시대>가 지난 11월 1일 총 102회 차의 촬영을 종료하고 2014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21세기 한국, 실감나는 19세기 조선의 풍광과 액션 활극의 시각적 쾌감을 위해 배우와 제작진은 총 189일간, 전북 새만금과 군산, 전주, 전남 구례와 담양, 충북 괴산, 경북 봉화와 안동, 경남 하동, 경기도 양주와 용인, 강원도 영월 등 전국을 종횡무진 누볐다.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향한 도적들의 통쾌한 액션 활극 <군도:민란의 시대>는 지배층 내부의 권력다툼 일색인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에서 그려내는 통쾌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약속한다. 흑백 사진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하정우를 비롯해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존재는 이들이 스크린에서 펼칠 활약상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다.

하정우, 강동원의 특별한 만남, 개성과 연기력으로 영화에 다채로운 색깔을 더하는 명품 배우진의 앙상블과, 윤종빈 감독의 차기작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며 102회 차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무리한 <군도:민란의 시대>는 2014년 여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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