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용의자> 개봉 8일 만에 217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이미지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그린피쉬)가 12월 31일(화)까지 217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날 33만 관객,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용의자>가 개봉 8일 째인 12월 31일(화)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628만 관객을 동원한 액션 장르 흥행작 <아저씨>가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3일 빠른 속도이자 1,200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 8일만의 2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로 <용의자>의 강력한 흥행 위력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쟁쟁한 작품들이 포진해 있는 겨울 극장가, <어바웃 타임>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집으로 가는 길>등의 작품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제친 <용의자>는 개봉 2주차를 맞아 거침없는 흥행세로 폭발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용의자> 200만 돌파 소식에 ‘리광조’ 역을 맡은 김성균은 트위터를 통해 ‘200만 돌파한 용의자!! 리광조 보러 오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영화 전에 없던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 여기에 남자들의 뜨거운 드라마가 더해진 <용의자>는 CGV 실관람객 평점 9.1을 기록하며 강력한 입소문으로 흥행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강도 높은 액션은 물론 부성애, 의리, 우정 등 남자들의 진한 드라마로 남성 관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모으고 있으며, 공유의 새로운 변신이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어 폭넓은 관객층의 높은 호응과 만족감으로 극장가를 들썩이고 있다.

이로써 올 겨울 극장가 <변호인>과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한국 영화의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는 <용의자>는 신년 연휴를 맞아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한층 뜨거운 흥행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올 겨울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용의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정말 재미있게 봤다! 몰입감과 긴장감 최고! 한국 영화 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네이버 cand), “손에 땀을 쥐며 흥분하면서 보고 있다가 어느 순간 눈물 흘리게 하는 액션 드라마!”(네이버 kino),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에 나도 모르게 계속 몰입해서 봤다. 액션, 스토리, 연기 모두 완벽하다!”(네이버 ice), “액션 하나 만으로도 말을 잃게 만든다! 한국 액션 영화의 초석이 될만한 작품!”(네이버 busk), “화려한 액션과 배우들의 연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네이버 racc), “액션 장면이 나올 때면 절로 손에 힘이 가고 숨이 막힐 정도!”(네이버 orth) 등 영화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폭발적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개봉 8일 만에 217만 관객을 돌파한 <용의자>는 개봉 2주차 흥행세에 탄력을 더하며 2014년 새해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전국 466만 명을 동원했던 <도가니> 이후 2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공유의 컴백과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 액션의 볼거리, 거기에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세븐 데이즈>를 통해 예측불허의 숨막히는 전개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원신연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진 <용의자>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으로 겨울 극장가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