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형준, 첫 단독 '남미투어 콘서트' 위해 10일 출국

김영주 기자
이미지
김형준이 첫 단독 남미투어 콘서트를 위해 10일 출국한다.

이미 한국은 물론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권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김형준이 아시아권을 넘어 남미로 첫 진출하며, 2014년 솔로가수 겸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예정인 것.

11일 페루를 시작으로 열리는 '남미투어 콘서트'에 김형준은 페루, 칠레, 볼리비아 등 남미 지역에 약 열흘간 체류하며 콘서트와 팬미팅, 매체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수 천명의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어서 현지 언론과 팬들의 관심과 호응이 뜨겁다.

특히 이번 '남미투어 콘서트'에서 김형준은 케이팝 공연 뿐 아니라 한국과 남미 문화에 소통 이외에도 현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외국민들에게 격려와 힘을 보태기 위해 콘서트를 통한 기금마련 행사도 진행한다.

그리고 콘서트를 마친 후 김형준은 수익금 일부 및 모아진 기금을 들고 현지 팬들과 함께 고아원에 직접 방문,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 돌아올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이외에도 김형준은 현지 주요 언론매체들과 기자회견 및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김형준은 "페루, 칠레, 볼리비아는 처음 방문하는 곳으로 긴장도 되고 설레지만,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다. 성심성의껏 준비한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고 한국-남미 문화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가수 외 배우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형준은 현재 KBS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뮤지컬 연출가 '한태경'역을 맡아 일에선 엄격하지만 일 외에는 젠틀한 차도남 캐릭터를 안정적이고 섬세하게 선보여 배우로서 호평을 얻으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2월 솔로데뷔 3주년 기념 국내 단독 콘서트 'He, 그의 이야기'를 준비중에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