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박 2일', 역사적인 첫 KBS 본관 오프닝에 멤버들 '감개무량'

김영주 기자
이미지
‘1박 2일’ 멤버들이 역사적인 첫 KBS본관 오프닝으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 가운데,제작진이 인솔하는 경기도 북부투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네 번째 여행이자 겨울방학특집인 ‘경기도 북부투어’의 첫 번째 이야기가 오는 12일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멤버들의 이번 여행 오프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강원도 인제, 전라남도 목포 등에 모여 오프닝을 했던 ‘1박 2일’ 멤버들은 전통 오프닝 장소인 KBS 본관에서 9시에 모이게 되자 기쁨과 환희의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기분이 한껏 들뜬 의욕과다 데프콘은 진행자 톤으로 “안녕하십니까~저희에겐 새해 첫 녹화입니다.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한 뒤 “저희에겐 첫 여의도 오프닝이네요”라고 의미를 되새겼고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렇듯 즐거워하는 멤버들에게 신입PD로 불리는 유호진PD는 “방학을 가족들과 가볍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어딜까 생각해보고 저희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모든 일정을 제작진이 인솔할테니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겨라”라고 말해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이에 멤버들 중 일부는 찜찜하게 신입PD를 바라봤지만, 김준호는 “그래~ 힘들었으면 편하기도 해야지~ 시청자들도 지친다”고 말해 멤버들의 의심의 거두게 만들었고, 이에 화답이라도 하는 듯 미니버스가등장해 멤버들은 즐거운 여행을 상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과연, 신입PD가 마련한 편안한(?) 여행의 실체는 무엇이었을지, 의심을 거둔 채 떠난 멤버들은 경기도 북부투어를 편안하게 끝마칠 수 있었을 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1박 2일’ 첫 여의도 오프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즐거워 보이는데 뭔가 차에 올라 타는 모습이 어디 끌려가는 것 같다ㅋ 웃기네”, “신입PD 말 곧이곧대로 듣다가 큰일난다~”, “제작진한테만 편안한 여행 아니었을까?ㅋ 우린 웃는 일만 남은 듯”, “여의도 오프닝~ 가슴 뿌듯하다~”, “우리 프콘이 형 진행 멘트 들으러 본방사수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로운 친구와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순간과,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은 듯한 기쁨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는 ‘1박 2일’의 겨울방학특집 ‘경기도 북부투어’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사진=KBS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