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갤럭시S5, 아이폰6 예상 사양은 이렇다

'KDB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

김현철 기자
지난 3일 스마트폰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한국 증권사 'KDB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전자 갤럭시S5와 애플 아이폰6에 대한 예상 사양을 보도했다.

보고서를 보면, 애플의 아이폰6의 경우 두 가지 크기가 나올 수 있는데, 하나는 4.7인치 또는 4.8인치 중에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5.5인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각각 1080X1920과 1280X2272가 될 것이라고 봤다. 그리고 아이폰6는 현재 사용하는 저온의 폴리실리콘이 아닌 인듐 갈륨 아연 산화물(IGZO)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아이폰6에는 64비트 A8과 2GB의 램이 장착될 것으로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6의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320만 화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아이폰6의 OS에 대해서는 iOS 7.2로 구동될 것이라고 봤는데, 보통 새로운 아이폰이 발표될 때에는 새로 업데이트 된 OS가 장착되어서 소개되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것과는 좀 다른 예상이다. iOS 8이 올 여름 WWDC(전세계개발자회의)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6가 2/4분기 또는 3/4분기에 소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델인 갤럭시S5에 대해서는 5.2~5.5인치 크기에 1440X2560 해상도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했고, 픽셀 밀도는 560ppi가 될 것이라고 봤다. 갤럭시S5는 모델에 따라 퀄컴의 쿼드코어 2.5GHz 스냅드래곤 805 CPU과 삼성의 옥타코어 64비트 2GHz 엑시노스6 프로세서와 3GB의 램이 각각 장착 될 것이며, 32GB, 64GB,128GB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S5의 카메라는 후면에 1600만 화소, 전면에는 320만 화소가 장착 될 것으로 봤다.

보고서는 아이폰6와 갤럭시S5에 적용될 새로운 기술과 충전 방식에 대해서도 소개했는데, 아이폰6는 지문인식과 안면인식 그리고 센서 홈버튼이 갤럭시S5의 경우는 지문인식과 홍채인식 그리고 센서 홈버튼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충전 방식에 대해서는 아이폰6와 갤럭시S5 모두 무선 충전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봤는데, 아이폰6는 자기공명 방식의 무선충전을, 갤럭시S5는 자기유도 방식의 무선충전 방식을 갖출 것이라고 봤다.

갤럭시S5,아이폰6 예상 사양
갤럭시S5, 아이폰6 예상 사양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