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모델 출신 배우 ‘유민규-안재현’, 여심 사로잡으며 대세남 예고

김영주 기자
이미지
신예 유민규, 안재현의 행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꽃미남’ 모델 출신이자 동갑내기인 절친 유민규와 안재현이 2013년 이종석 김우빈을 잇는 모델 출신 연기자로 각각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2014년 눈부신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 모델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뒤 드라마에서 안정된 연기력까지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2013년 ‘주군의 태양’에서 훈남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 콱!
‘빛나는 로맨스’ ‘처용’으로 평일부터 주말까지 책임지는
무서운 잠재력의 떠오르는 뉴페이스 신예 ‘유민규’
 
작년 ‘주군의 태양’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죽은 훈남 귀신으로 1회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유민규는 MBC 일일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연출 신현창, 극본 서현주)에서 대풍(정한용)와 태리(견미리)의 철부지 막내 아들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집에서는 누구보다 엄마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딸 같은 아들로 밖에서는 여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카사노바’ 캐릭터로 극의 유쾌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유일한 인물. 극중 윤나(곽지민)가 아버지를 죽게 만든 태리(견미리)임을 알고 복수를 다짐하며 제2막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기준(유민규)을 유혹하기 위한 윤나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OCN드라마 ‘처용’에서 광역수사대 막내 팀원 ‘민재’ 역을 맡아 유민규는 평일은 물론 일요일까지 책임지며 눈부신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시크, 도도한 전지현 남동생
영화 ‘패션왕’ 주원과 맞대결 펼칠 무서운 신인 ‘안재현’

데뷔작인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 동생 역을 맡은 안재현은 겉으로는 시니컬해 보이지만 누나의 일이라면 예민하게 반응하는 천윤재 역을 맡았다. 훤칠한 키에 날렵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의 마스크와 까칠하면서도 섬세한 이미지로 안방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또한 영화 ‘패션왕’에 캐스팅 되어 주원의 맞대결을 펼치며 올 한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유민규/매니지먼트 숲, 안재현/HB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