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 개최...국내 대표 메세나 프로그램

산업부 기자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 포스터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 포스터 (사진 : 한화그룹 제공)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 포스터 (사진 : 한화그룹 제공)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 포스터 (사진 :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17년째 후원해온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가 오는 4월1일 KBS교향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화가 지난 2000년부터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예술의전당과 전략적 관계를 맺고 17년째 후원해오고 있는 교향악축제는 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내 대표 메세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교향악축제는 4월 1일(금)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피아노 협연 백혜선)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4월 22일(금)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 최수열. 오보에 협연 함경)의 폐막연주까지 전국 19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할 예정이다.

▲2016 교향악축제 공연정보 (사진: 한화그룹 제공)
▲2016 교향악축제 공연정보 (사진: 한화그룹 제공)

이번 교향악축제는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만나다'라는 부제에 걸맞게 오케스트라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음색, 다양한 민족적 색채, 시대적 분위기, 작곡가의 개성 등을 음악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하이든에서부터 현존 작곡가의 세계초연 작품까지 약 300년의 시간을 넘나들게 될 이번 교향악축제는 '교향곡의 최고봉'베토벤, 한국인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는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의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축제인 만큼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클래식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는 국내 시·도립 교향악단을 비롯하여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중견 연주자부터 젊고 실력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음악인들에게 예술의전당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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