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7포인트(0.06%) 내린 1,982.54로 정규장 거래가 끝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포인트(0.06%) 오른 1,984.93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1,99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1,980선에서 4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19%), 의료정밀(1.11%), 통신업(1.06%), 은행(0.90%) 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업(-1.13%), 음식료품(-1.04%) 등은 하락했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6%로 연준이 즉각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작다"며 "코스피는 단기 매물 소화 과정을 거쳐 4월 중 추가 상승이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69포인트(0.98%) 내린 676.51로 장을 마치며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수는 1.86포인트(0.27%) 오른 685.06으로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반전해 약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코넥스시장에서는 모두 83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26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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