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과 구리, 철광석 등의 금속원자재 값이 소폭 상승해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은 '최근 주요 금속원자재 시장 수급여건 점검' 보고서에서 금속원자재가 하락을 부른 공급과잉이 완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니켈과 알루미늄, 구리, 철광석은 공급과잉으로 연평균 11.3% 수준으로 떨어진 바 있다.
하지만 2016년에 들어서 이 품목이 다시 3.3% 수준으로 올랐다.
한은은 이에 대해 전체수요 50% 이상 차지하고 있는 중국 성장세 둔화 및 성장구조 전환 등으로 비철금속 수요 증가가 작년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공급 측면으로도 주요 생산업체들이 생산감축보다는 효율성 제고 전략을 택해 생산이 크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해외투자은행을 비롯한 주요 예측기관도 당분간 니켈과 알루미늄, 구리 가격이 당분간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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