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발표한 '바나나 열풍 트렌드 분석 보고서'는 최근 소비자가 피부관리를 위해 바나나 성분이 들어간 오일이나 비누·화장품 등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개월간 커맨드 센터(빅데이터 분석 조직)가 '바나나 소비' 관련 커뮤니티, 블로그·카페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방식은 '과일 본연 그대로 먹는다'가 42%로 분석돼 그렇지 않은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바나나 성분이 들어간 피부 관련 제품' 2%, '바나나향이 들어간 식음료' 12%, '홈메이드 먹거리'가 32%로 집계됐다.
아울러 피부 관련 제품은 '라떼', '파이', '디저트', '빵', '커피' 등으로 나타났다.
이노션 관계자는 "새로운 맛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예상보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파악됐다"며 "하지만 바나나가 본래 건강을 위한 기능성 과일이라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가공제품의 인공적인 맛과 향에 대한 반감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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