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납세자연맹은 34개국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부패인식지수와 담뱃세 비중 등을 조사한 결과 담뱃세 비중이 높을수록 행복도와 부패인식지수가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담배 세수 비중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그리스와 헝가리는 부패인식지수가 각각 31위 29위로 나타났다.
또 담뱃세 비중이 가장 높은 터키(1위)는 UN이 공개한 행복도 표에서 31위를 기록했다.
이어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폴란드, 그리스의 행복도는 각각 32위, 27위에 올랐다.
또 담뱃세 비중이 높은 경우 높은 지하경제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은 부패인식지수가 12번째, 부패인식지수가 27위로 나타났다.
납세자연맹은 한국의 담뱃세 세수에 대해 지난 2015년 담배가격을 80% 올린 후 지하경제가 3.72% 상승했다고 전했다.
납세자연맹 관계자는 "담뱃세 비중이 높은 나라는 사회 투명도가 낮고 지하경제비중이 높은 나라로, 불공정한 세제로 소득 불평등이 심해 국민 행복도 역시 낮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