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비자원, 해외 직구족 피해 중 '상품 파손·배송 지연'이 최다.. "해외이용 이의제기 서비스 이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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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직구족이 '상품 파손'이나 '배송 지연'등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직접구매(해외 직구) 소비자의 불만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총 256건 중 75건이 이와 같은 불만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환불 지연·취소'와, '사이트 폐쇄·연락 두절' 등이 각각 25.8%, 12.5%로 뒤를 이었다. 품목으로는 가장 많은 30.4%가 '의류·신발'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쇼핑몰 취소·환불 관련 이용 약관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사업자와 연락이 끊기거나 제품 배송이 지연된 경우 신용카드사의 해외이용 이의제기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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