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목적이 아닌 미용을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는 고객이 많아진 가운데 천차만별로 나타난 보톡스 가격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료·제약계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유통되는 보톡스 종류는 5~6개, 이 중 병원에서는 국산과 수입 제품을 통틀어 2~3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수입 제품이 국산보다 높은 가격으로 책정돼있지만 효과는 같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는 "동등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큰 차이는 없다"며 "따져본다면 얼굴 부위별로 적절한 농도의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의사에게 시술받는 게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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