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올해 상반기 대형건설사 수주액이 전년도 동기보다 적은 152억1천800만 달러(60%·↓)를 기록했다고 2일 전했다.
지난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던 중남미와 중동 시장의 수주액은 각각 13억9천100만 달러(33.4%·↓), 47억1천800만 달러(67.6%·↓) 수준에 머물렀다. 아시아는 68억8천300만 달러(53%·↓)에 그쳤다.
이어 건설사 실적을 살펴보면 연간 목표치의 50%를 달성한 곳이 한 곳도 없었다. 그나마 40%를 넘긴 곳은 상위 10위 건설사 중 롯데건설(41.48%·3조1천526억 원)과 GS건설(47.64%·5조8천600억 원)뿐이었다.
반면 가장 적은 목표치를 보인 곳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각 28.83%(3조2천408억 원), 30.70%(4조9천780억)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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