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전날 통화정책회의에서 알맹이를 빼먹은 모습(?)을 보인 실망감에 유럽 주요국 증시는 9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4시 51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4% 내린 10,639.22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18% 하락한 4,534.25를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오후 4시 36분 기준 0.16% 빠진 6,847.78을,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02% 내린 3,082.79를 나타냈다.
전날 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그간 정책금리 동결을 예상해온 반면 '추가 완화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통화정책회의에서 ECB는 정책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추가 완화책'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않았다고 발표하며 시장에 실망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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