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의 사재 400억 출연을 포함한 한진그룹의 1천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이 불투명해지면서 한진해운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한항공이 600억원 조기 지원방안에 대해 또 다시 결론 내지 못하면서 한진해운이 19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8.17% 내린 1,180원에 거래됐다.
앞서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항공 이사회가 한진해운에 대한 600억원 지원 안건을 놓고 18일 논의를 거듭했으나 결론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회장은 금융기관에 ㈜한진과 한진칼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400억원을 마련해 지난 13일 사재출연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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