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라디오 스타'를 찾은 배우 최민수가 카리스마 뒤에 숨은 매력과 친근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최민수는 "한달에 40만원 용돈으로 산다"며 "얼마전 아내가 '한국을 알면 알수록 좋다. 고맙다'고 뜬금없이 이야기하는데 내 용돈을 깎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수는 "용돈이 30만원이었는데 10만 원 올라 40만 원을 받는다"며 "'엄마가 뭐길래' 출연 후에 올려줬다"고 말했다.
MC김구라가 최민수에게 "오늘 말씀은 좀 줄여주셨으면..."이라고 말하자 "사람이 4년 만에 나타났으면 기본 적인 예우가 있어야지. 네 구라나 줄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오늘 게스트 중에서 누구를 꽃피우고 싶나"라는 질문에 "나만 살면 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연기와 관련해 "아랍어도 하나? 좀 보여달라"는 MC들의 말에 유감 없이 연기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가 "그냥 막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말하자 "어떻게 알았어~"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깨알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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