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샘은 지난 17일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336억7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18억1900만원으로 10.8% 늘었다. 부엌유통 사업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2174억3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인테리어 부분은 4.6% 증가한 1546억7400만원, 기타부문이 21.3% 증가한 1097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특판용 가구사업 부문이 올 2분기 매출을 견인했다는게 한샘의 설명이다.
한샘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리모델링 부문 사업도 호조를 보였으며 온라인 유통 사업부 역시 매출 증가에 한 몫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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