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이 '내 방 안내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한 SBS '내 방 안내서'에 출연한 혜민스님은 번 아웃 증상을 호소하며 그래서 잠시 멈춰 보기로 했다면서 "일을 좀 안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 "개인적으로 제가 살아보고 싶었던 삶 중의 하나가 자유롭게 내면을 발산하는 삶"이었다며 "화가도 좋고, 음악가도 좋고 그런 삶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혜민스님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네덜란드 재즈그룹 '재지' 멤버 사빈과 '집 바꿔 살기'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혜민 스님은 "20년 만에 왔다"며 설레어했고 그곳에서 자신의 책을 발견하고 놀라워했는데 거기다 혜민 스님의 책은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에 혜민스님은 점원에게 "내가 이 책의 저자다. 정말 1위가 맞느냐"라고 묻자 점원은 깜짝 놀라며 혜민 스님의 사진을 찍었고 혜민 스님 역시 "기념해야 한다"며 베스트셀러 코너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기뻐했다.
또 혜민 스님은 20년 전과 같은 자리를에 있는 음식점을 보고 반가워하고 걸으며 내내 콧노래를 부르고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혜민 스님은 하버드대학교 석사, 프린스턴 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미국에서 교수가 된 최초의 한국인 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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