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의 폭행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9월 서울 종로의 한 술집에 지인의 소개로 마련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28) 씨가 당시 변호사들의 친목 모임에 동석해 같은 모임에 참여한 남자 변호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 변호사의 머리채도 쥐고 흔들며 폭행은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자신을 주주님으로 부르라'는 등 막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에도 김 씨는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을 때려 현재 집행유예 상태다.
한편 21일 오후 김 씨는 사과문을 냈다.
한화는 2007년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차남 김동원 씨의 대마초 흡연과 뺑소니, 셋째 동선 씨의 세 차례 음주 폭행까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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