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7개국에서 수입하는 원형 용접관과 튜브(circular welded pipe and tube)에 반덤핑 및 상계 관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8일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따르면 ITC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수입 용접관과 튜브에 부과해온 관세를 폐지한다면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간에 피해가 되풀이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관세 유지를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관세를 부과한 지 5년이 지나면 연장 여부를 재심사하는 이른바 '일몰 재심'(sunset review)에 따라 이뤄졌다.
관세 유지가 적용되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인도, 멕시코, 대만, 태국, 터키 등 7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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