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해외여행객을 송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중국 반관영통신인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국가여유국 리진자오(李金早) 국장은 이날 열린 전국여유공작회의에서 지난해 중국인 해외여행객 수가 1억2천900만 명으로 지난 수년간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여행객 송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이 같은 해외여행객 수는 5년 전인 2012년에 비해 4천580만 명이 늘어났다. 또 중국 대륙을 방문한 외래 여행객 수는 1억3천900만 명에 달했고, 이중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외국인이 2천910만 명으로 2012년 대비 7%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에서 4번째로 해외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국가다.
한편 지난해 국내여행을 한 중국인은 50억명에 달해 한사람이 평균 3.7회 여행을 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국내여행 수입은 4조5천700억 위안(751조3천억 원 상당)에 달해 2012년 대비 1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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