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오픈형 SUV '렉스턴 스포츠(Q200)' 보도발표회를 9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갖는다.
쌍용차는 지난 2일, Q200란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해온 신차명을 렉스턴 스포츠로 확정했다며 외관 공개와 더불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명에 대해 제조사는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돼 있다고 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프로답게 일하고 가족과 함께 레저를 즐기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꿈꿔온 스타일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플랫폼을 비롯해 'G4 렉스턴'과 많은 요소를 공유한다.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전성에 대해 제조사는 강조하고 있고 멀티미디어 성능 및 모바일 연결성 제공에 대해서도 전하고 있다.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은 쌍용차와 포스코가 함께 개발했다.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통한 우수한 험로탈출성능과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우수한 공간활용성이 렉스턴 스포츠만의 특장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디자인면에서도 G4렉스턴과 매우 흡사하다. 특히 전면이 그렇다.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 트럭이며 코란스 스포츠 후속 모델이다. 일반 모델(전장 5m)과 롱바디 모델(5.4m) 두 가지로 나올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트림 별로 ▲와일드 2350-2400만원 ▲어드벤처 2600-2650만원 ▲프레스티지 2750-2800만원 ▲노블레스 3060-3090만원 수준에서 정해질 계획이라고 쌍용차는 밝혔다.
한편 렉스턴 스포츠 출시로 코란도 스포츠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나오고 있다. 단종되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있기도 하다. 작년 12월 코란도 스포츠는 연말 판촉에 힘입어 2353대를 판매해 2000대를 넘겼는데 향후 향방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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