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28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진행되는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쿠페형 SUV '뉴 X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X2는 X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 엔트리 모델이며 X1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 X2의 양산형 모델이다.
기존 X시리즈의 견고한 구조에 날렵한 쿠페 스타일의 독특한 외관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X1과 비교해 전고는 86mm 낮다. 기자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오는 만족감은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다.
헤드램프는 날카러은 눈매를 갖고 있고 사람으로 치면 마치 10대의 똘망똘망하고 다부진 눈을 보고 있는 듯 하다. 키드니 그릴에서도 다른점이 눈에 들어온다.
측면에서는 C필러에 보이는 BMW 엠블럼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뭔가 허색한 느낌을 감출 수 없기도 하다. 휠은 17-20인치까지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3가지인데, 가솔린 모델의 최고출력은 192마력이며 7단 스텝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된다. 디젤 모델은 두가지이며 X2 xDrive20d는 최고출력 228마력, 최대토크 35.6kg·m를 낸다. 이중 하나는 X2 xDrive25d이다. 디젤 모델에는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적용된다.
뉴 X2는 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M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되며 민첩함과 핸들링 성능이 강조됐다. M 스포츠 서스펜션에는 단단한 스프링 및 댐퍼 세팅과 더 낮은 차체 높이가 적용된다.
국내에는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