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는 BMW가 28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진행되는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뉴 i8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지난 12일 전했다.
뉴 i8 쿠페는 이전 모델보다 출력과 주행거리가 향상됐다.
BMW eDrive 기술이 최적화 됐고, 하이브리드 맞춤형 사륜구동 시스템, 후륜에서 구동되는 엔진과 전륜에 위치한 전기모터 출력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12마력 이상 상승한 369마력의 최고 출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최대 토크는 25.4kg.m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9k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4.2초다.
차량의 하부 중앙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20Ah에서 34Ah로 용량이 늘어났으며, 총 에너지 용량도 기존 7.1kWh에서 11.6kWh로 증가했다.
한편 작년 11월, LA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2인승 오픈탑 모델인 '뉴 i8 로드스터'도 함께 선보인다. 사계절 패브릭 소프트톱은 차량이 약 50km/h로 주행 시 16초 이내에 개폐가 가능하다. 또한 소프트탑 다운 시 차량 후면에 수직으로 접혀 공간활용성을 높이고 적재용량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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