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약한 달러' 발언으로 촉발됐던 하락세를 딛고 사흘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5% 오른 7,665.54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전날보다 0.87% 상승한 5,529.15로 장을 마치며 다보스 포럼에서 '약 달러'를 계속 언급해 외환 시장을 흔들어 놓은 '므누신 쇼크'에서 벗어났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지수도 0.31% 오른 13,340.17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전날과 같은 3,643.22를 기록했다.
개별 종목 중에는 영국 소매업체 넥스트(NEXT)가 3.04% 올랐고 독일 티센크루프도 2.34% 상승하며 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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