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본격적인 바닥 다지기에 나설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지난 31일(현지시간)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로버트 슬러이머 기술분석 대표는 미국 CNBC 에 출연하여 "비트코인이 7000달러 부근에서 강한 지지력을 보이며 바닥을 다지기 시작했고 이제 서서히 회복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2월 사상 최고치인 1만9000달러에서 60% 정도 하락한 7000달러 근방에서 여러 차례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주 최저점인 7054달러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슬러이머는"RSI(상대강도지수)상 비트코인은 상당한 과매도 상태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는 분명한 반등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트코인의 RSI는 40 수준으로, 통상 RSI가 30에 근접할수록 과매도 상태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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