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실명확인계좌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빗썸은 4일부터 실명확인계좌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하루 원화 출금 한도를 10% 하향 조정한다. 빗썸 측은 "금융 사고 예방과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인원도 약관 상 서비스 정책 변경을 따르지 않을 경우 암호화폐 출금이나 원화 환전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원의 새 약관에는 '서비스 이용 정책 변경에 따른 유예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경된 정책에 따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회원 정보 등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 암호화폐 출금 등이 제한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코인원 측은 "자금세탁방지 의무 준수를 위한 사용자들의 거주지 정보나 실명확인계좌 전환을 높이기 위한 부분일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변경 약관에 손해배상에 대한 귀책 사유도 구체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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