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 8-11일까지 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열린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제조사 비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가진 재규어 랜드로버 최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럭셔리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전시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오는 2020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모델에 순수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모델을 추가하겠다는 비전 아래 지난 2010-2016년까지 연구개발(R&D)에 24조원을 투자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연간 6조원 이상을 투자하며 전기차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관련,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시속 17km/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5%가량 연료 효율성이 높아졌다"며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 시, 연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국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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