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정유사 직영·알뜰주유소서 유류세 인하 12일 반영

정유사 직영·알뜰주유소서 유류세 인하 12일 반영

대부분 정유사 직영 주유소와 알뜰 주유소가 오는 12일부터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를 가격에 즉시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32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02
무섭게 오르는 은행 대출금리, 이미 5%대 중반

무섭게 오르는 은행 대출금리, 이미 5%대 중반

최근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단 하루 만에 0.2%포인트(p)나 뛰는 등 이례적으로 빠르게 오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고 수준은 이미 5%대 중반에 이르렀다. 특히 금리 인상기를 맞은 은행의 금리 정책과 최근 급등한 은행채 등 시장금리의 영향으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약 0.6%포인트나 높은 상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11.02
10월 소비자물가 3.2% 상승. 9년 9개월 만에 최고

10월 소비자물가 3.2% 상승. 9년 9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2% 올라 9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가 크게 뛰었다. 달걀·돼지고기 등 축산물도 상승했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통신비 지원 정책에 따른 기저효과까지 맞물리면서 근 10년 만에 물가 상승률이 3%대로 치솟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02
대출 규제에 10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꺾였다

대출 규제에 10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꺾였다

정부와 은행이 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 폭이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06조3258억원으로 9월 말보다 3조4380억원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01
제조업 PMI 1년1개월째 확장국면…공급난에 성장세 둔화

제조업 PMI 1년1개월째 확장국면…공급난에 성장세 둔화

한국의 제조업 경기가 1년 1개월째 확장 국면을 이어갔지만, 세계 공급망 차질 등의 여파로 경기회복 동력은 크게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한국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2로 집계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11.01
집값 올라 1만8천명 피부양자 탈락 건보료 낸다

집값 올라 1만8천명 피부양자 탈락 건보료 낸다

지난해와 올해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공시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올해 재산세 과표 합계액 증가로 피부양자 재산 요건을 초과해 탈락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보건복지부와 건보 당국은 이렇게 공시가격 변동으로 올해 피부양자에서 제외돼 새로 보험료를 내야 하는 사람이 1만8000명가량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01
10월 수출 555억 달러 역대 2위 규모…12개월 연속 증가

10월 수출 555억 달러 역대 2위 규모…12개월 연속 증가

지난달 수출이 555억달러를 넘어서며 월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555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이는 무역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2번째로 큰 규모이자 10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종전의 월간 최대 기록은 지난 9월의 558억3000만달러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1.01
서비스업 체감경기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개선

서비스업 체감경기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개선

코로나19 4차 유행이 다소 진정되고 백신 접종률도 높아지자 서비스업의 체감 경기가 뚜렷하게 살아났다. 하지만 제조업의 경우 글로벌 공급 차질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의 업황 실적 BSI는 86으로 집계됐다. 9월(84)보다 2포인트(p)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9
9월 생산·소비 반등…제조업생산 공급망 차질에 감소

9월 생산·소비 반등…제조업생산 공급망 차질에 감소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의 여파로 제조업 생산이 줄었지만 백신 접종 확대와 국민지원금 지급 등으로 서비스업 생산이 늘면서 9월 전(全)산업생산이 석 달 만에 반등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외부활동이 늘어나며 소비도 석 달 만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9
지난달 숙박·음식 종사자 1만3천명↓ 20개월 연속 감소

지난달 숙박·음식 종사자 1만3천명↓ 20개월 연속 감소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지난달 숙박·음식업 종사자가 1만3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종사자 수가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가운데 숙박·음식업 사업체 종사자는 109만9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만3000명(1.1%)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8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확정…경총 "탄소중립 시나리오 확정에 유감"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확정…경총 "탄소중립 시나리오 확정에 유감"

정부가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안을 확정했다. 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에 대해 "산업계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채 최종 확정되어 유감"이라고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10.27
8월 출생아 2만2천명 역대 최저. 22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8월 출생아 2만2천명 역대 최저. 22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만2천여명의 인구가 감소했다. 이는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다. 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인구 감소가 22개월 연속 이어졌다. 또한 8월 혼인 건수도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7
한경연 "한국경제 10년내 성장 멈출 가능성 있어"

한경연 "한국경제 10년내 성장 멈출 가능성 있어"

향후 10년 안에 한국 경제의 성장이 멈출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경제의 현재 상황에 대해 코로나19 기저효과와 수출 호조에 따른 착시가 경제 현실을 일시적으로 가리고 있지만, 실상은 지속 성장과 도태의 갈림길에 선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7
전세대출 조이기…은행권, '상승분만, 잔금일 전' 제한

전세대출 조이기…은행권, '상승분만, 잔금일 전' 제한

금융소비자들은 모든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최대 전셋값 상승분까지 잔금 지급일 이전에만 받을 수 있다. 1주택자가 케이뱅크를 제외한 다른 은행에서 앱 등을 통해 비대면 전세대출을 받기도 어려워진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7
소비심리 두 달 연속 상승…"일상 회복 기대감 커져"

소비심리 두 달 연속 상승…"일상 회복 기대감 커져"

국내 소비 심리가 두 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8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p) 상승했다. 이 지수는 지난 7월(103.2)과 8월(102.5) 두 달 연속 하락했다가 지난달(103.8)부터 반등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7
소득따라 대출·원금분할상환 강화, 카드론도 규제…서민 타격 우려

소득따라 대출·원금분할상환 강화, 카드론도 규제…서민 타격 우려

정부는 가계대출 규제를 금융회사에서 소비자로 확대하고 대출 기준을 담보·보증력에서 상환능력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기존의 담보대출은 대출자의 소득이 적어도 아파트 등 담보물의 가치가 크다면 수억원대의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6
유류세 20% 역대 최대폭 인하…휘발유ℓ당 164원↓

유류세 20% 역대 최대폭 인하…휘발유ℓ당 164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역대 최대 규모인 유류세 20% 인하안을 내놓았다. 당정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물가대책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유류세 인하 방안을 포함한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6
3분기 경제성장률 0.3%…올해 4% 성장 전망 '빨간불'

3분기 경제성장률 0.3%…올해 4% 성장 전망 '빨간불'

지난 3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이 0.3% 성장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남은 4분기에 뚜렷한 회복이 나타나지 않으면 올해 연간 4% 성장률 달성이 쉽지 않다는 평가다.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전분기 대비)이 0.3%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