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내년 예산 600조 안팎 추진, 올해보다 7.5% 증액

내년 예산 600조 안팎 추진, 올해보다 7.5% 증액

정부는 내년 예산 총지출 규모를 600조원 안팎으로 검토 중이다. 이는 총지출 규모를 올해 본예산(558조원) 대비 7.5% 안팎으로 증액하는 것이다. 15일 기획재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내년 예산안 초안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난주 보고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5
가계소득 늘었지만 고물가에 커진 가계 부담

가계소득 늘었지만 고물가에 커진 가계 부담

올해 직장인들의 소득은 좀 늘었으나 물가 급등으로 이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글로벌 경기회복 흐름 속에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밥상 물가가 치솟으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6월 사업체 노동력조사(임금 부문)에 의하면 올해 1∼5월 상용근로자 임금은 월평균 366만6000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4.0%(14만2000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3
상반기 온라인 식품시장 27.8조원…비대면 소비 트랜드 효과

상반기 온라인 식품시장 27.8조원…비대면 소비 트랜드 효과

올해 온라인 식품시장 규모가 5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식품시장에서도 비대면(언택트) 소비 경향이 뚜렷해진 영향이 크다. 12일 통계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온라인 식품시장 거래액은 27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5.4%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2
우유 가격 인상 '초읽기'…먹거리 물가 줄인상 예상

우유 가격 인상 '초읽기'…먹거리 물가 줄인상 예상

이달부터 원유(原乳) 가격이 ℓ당 21원 인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낙농가를 상대로 '인상을 미뤄달라'며 막판 설득에 들어갔다. 원유 가격 인상이 이대로 확정되면 원유에서 우유와 유제품, 커피, 제과·제빵 등으로 이어지는 먹거리 가격 줄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2
소상공인 2차 대출 부실률 급증…"신보 리스크관리 강화해야"

소상공인 2차 대출 부실률 급증…"신보 리스크관리 강화해야"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보증 부실률이 올라가면서 신용보증기금의 리스크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12일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에 따르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의 보증 잔액은 작년 12월 3조2689억원에서 올 6월 6조2282억원으로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1
7월 가계대출 9.7조 증가 주택대출·공모주 청약 수요 영향

7월 가계대출 9.7조 증가 주택대출·공모주 청약 수요 영향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10조원 가까이 또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와 잇딴 공모주 청약 열기에 신용대출 증가액이 늘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천40조2000억원으로 6월말보다 9조7000억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1
8월 1∼10일 수입 증가세에 무역수지 47억 달러 적자

8월 1∼10일 수입 증가세에 무역수지 47억 달러 적자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46% 증가했다. 원유, 석유제품 등의 품목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무역수지 적자가 50억 달러를 육박했다. 관세청은 지난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27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46.4%(40억달러) 증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1
취업자 수 5개월 연속 늘었으나. 자영업·도소매업은 고용충격

취업자 수 5개월 연속 늘었으나. 자영업·도소매업은 고용충격

7월 취업자가 54만명 늘어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증가폭은 3개월 연속 둔화했다. 거리두기 강화로 도소매업 취업자 감소폭은 확대됐으며 숙박·음식점업 취업자 수도 감소세를 보였다.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길어지면서 고용충격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1
상반기 국세 49조원 더 걷혀…하반기 세수 여건 불확실

상반기 국세 49조원 더 걷혀…하반기 세수 여건 불확실

올해 상반기 국세가 지난해보다 49조 원 가까이 더 걷혔다. 이는 경기 회복세와 지난해 세정 지원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다. 하반기 세입 여건의 불확실성은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라살림 적자는 80조원에 육박했으나 적자폭은 지난해보다 개선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0
미 연준서 '조기 테이퍼링' 주장 잇따라

미 연준서 '조기 테이퍼링' 주장 잇따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양적완화 정책을 예상보다 빨리 거둬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9일(현지시간) 8∼9월 고용 지표가 잘 나올 경우 연준이 조속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1.08.10
기저효과에 2분기 백화점 판매 최대 증가…국민지원금 사용처서 제외

기저효과에 2분기 백화점 판매 최대 증가…국민지원금 사용처서 제외

지난 2분기 백화점 판매가 역대 최대로 증가한 반면 슈퍼·잡화점 판매 감소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국민지원금 사용처를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장으로 대부분 한정할 계획이다.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분기 백화점 판매(불변지수 기준)는 1년 전보다 20.3% 증가했다.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5년 이후 2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0
구직급여 지급액 1조원대, 고용충격에 고용보험기금 빨간불

구직급여 지급액 1조원대, 고용충격에 고용보험기금 빨간불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6개월 연속 1조원 대를 기록하며 줄어들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구직급여 지급액 증가세가 계속 됨에 따라 고용보험기금 재원이 고갈 속도 역시 빨라질 것으로 우려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9
4차 대유행에도 7월 카드사용액 늘었지만 숙박·음식업은 직격탄

4차 대유행에도 7월 카드사용액 늘었지만 숙박·음식업은 직격탄

코로나 4차 대유행에도 소비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숙박 및 음식엄점의 타격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실이 분석한 신한카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카드 사용액은 14조517억원으로 전년 13조1265억원 대비 7.0%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9
상반기 주요 외식비 8개 중 7개 상승

상반기 주요 외식비 8개 중 7개 상승

올해 상반기 주요 외식비도 다 올랐다.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냉면이었다. 올해 1월 평균 9천원이던 냉면 가격은 6월 9천500원으로 5.6% 상승했다.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 외식 서비스 가격은 전달 대비 0.3%,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2.5%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8
경상수지 상반기 443억달러 흑자, 수출 호조에 전년보다 133% 증가

경상수지 상반기 443억달러 흑자, 수출 호조에 전년보다 133% 증가

올해 상반기 경상흑자 규모는 443억달러를 넘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3%가량 증가했다. 수출 호조에 경상수지가 지난 6월까지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경상수지는 88억5000만달러(약 10조1200억원) 흑자를 나타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6
국민연금, 기금 1000조 시대 대비 어떻게 하고 있나

국민연금, 기금 1000조 시대 대비 어떻게 하고 있나

국민연금이 가입자 2200만명, 적립기금액 855조원에 달하는 세계 3대 규모의 연기금으로 성장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기금 1000조 시대를 열기 위한 움직임을 진행하고 있다.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2017년 2월 전주로 이전했다. 좋은 운용실적을 냈고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2월 말 기준 564조5000억원이던 기금 규모는 2021년 1월 기준 855조3000억원으로, 이전 이후 290조8000억원 순증했다.

경제박성민 기자2021.08.05
내년도 최저임금 9천160원 확정. '직원 내보내거나 폐업' 하는 자영업자 늘 듯

내년도 최저임금 9천160원 확정. '직원 내보내거나 폐업' 하는 자영업자 늘 듯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위원회 의결대로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천160원으로 확정됐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계에서 고용불안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자영업자는 558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20.2%로 갈수록 1982년 7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5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자, 인건비·부채 부담에 한숨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자, 인건비·부채 부담에 한숨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급감에 식자재 가격 급등과 인건비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자영업자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더해 코로나 확산세가 갈수록 악화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도 가시화되면서 자영업자의 감당해야 할 부채 비용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