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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 39년 만에 최저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 39년 만에 최저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선으로 39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5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6월 자영업자는 558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2천763만7천 명)의 20.2%에 그쳤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5
소상공인에 1조원 특례보증. 최대 2천만원 대출

소상공인에 1조원 특례보증. 최대 2천만원 대출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5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과 신용이 하락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1조원 규모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로 '버팀목자금 플러스'(4차 재난지원금)를 받은 일반업종의 중·저신용(신용점수 839점 이하) 소상공인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08.04
4세대 실손 출시 한달 새 판매 급감. 문턱 높았나

4세대 실손 출시 한달 새 판매 급감. 문턱 높았나

도수치료 등 비급여진료를 많이 이용한 가입자의 부담을 늘리는 대신에 평균보험료를 낮춘 '4세대' 상품 도입 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는 이러한 부진한 실적은 소비자들이 4세대 실손보험을 기존 상품보다 불리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08.03
은행권, 독자적 대환 대출 플랫폼 만든다

은행권, 독자적 대환 대출 플랫폼 만든다

시중은행들이 독자적으로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공공 플랫폼을 만든다. 은행들 입장에서는 카카오페이·토스 등 민간 빅테크(대형 정보기술업체)·핀테크(금융기술기업) 등이 주도하는 대환대출에 종속되는 것을 피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된 셈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08.03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자영업자 줄폐업 우려 현실화되나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자영업자 줄폐업 우려 현실화되나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래 지속될 수록 자영업자의 줄폐업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의 만기연장과 이자유예 등의 조치가 만료되는 9월 이후 폐업을 택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숙박 및 음식점 종사자는 지난 6월 5만1000명이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2
제조업 경기 전망 7개월 만의 최저

제조업 경기 전망 7개월 만의 최저

한국의 제조업 경기가 7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인해 제조 원가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제조업 경기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2
가계대출 변동금리 82%, 금리 오르면 이자부담 급증 우려

가계대출 변동금리 82%, 금리 오르면 이자부담 급증 우려

지난 6월 가계대출 중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7년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2일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6월 예금은행의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변동금리가 81.5%로 2014년 1월(85.5%) 이후 7년 5개월 만에 최대 기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02
6월 생산·소비 1%대 증가. 4차 대유행에 불확실성 커져

6월 생산·소비 1%대 증가. 4차 대유행에 불확실성 커져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가 전월보다 1%대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코로나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이달 실적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30일 통계청의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2.9(2015년=100)로 전월보다 1.6%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30
사업체 종사자 4개월 연속 30만명대…고용 회복세는 아직

사업체 종사자 4개월 연속 30만명대…고용 회복세는 아직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보다 32만3000명 늘었다. 3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늘어난 사업체 종사자 수 중 일용직 근로자 비중이 큰 데다 지난해 사업체 종사자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한 영향으로 고용 회복세로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9
미 연준, 제로금리 동결 "자산매입 계속"

미 연준, 제로금리 동결 "자산매입 계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일(현지시간) 현행 '제로 금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관심을 모으는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에 관해서는 조건이 무르익고 있다며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구체적인 방법과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9
4차 대유행에 기업 경기전망 6개월 만에 부정적

4차 대유행에 기업 경기전망 6개월 만에 부정적

코로나 4차 대유행 여파로 상승세를 탔던 기업 체감경기가 크게 악화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에 더해 원자재 가격과 해상 운임의 상승세 역시 기업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8월 전망치가 7월(102.3) 대비 7.1 포인트 하락한 95.2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9
5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19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5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19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2만2000명대로 떨어지면서 또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19개월 연속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졌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2052명으로 1년 전보다 809명(-3.5%) 감소했다. 이는 5월 기준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최저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8
은성수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율 3∼4%로 억제"

은성수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율 3∼4%로 억제"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을 지금보다 더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히면서 대출 옥죄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가계부채 증가와 일부 자산시장의 과열 등으로 민간 부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오를 경우 경제 전반의 부실화를 우려돼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취지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8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4.3% 전망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4.3%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3%로 상향 조정했다.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적극적인 재정정책 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3%로 상향 조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8
기업 절반, '인건비 부담에 내년 채용 줄이겠다'

기업 절반, '인건비 부담에 내년 채용 줄이겠다'

기업의 절반 이상이 2022년 최저임금이 9160원으로 결정된 데에 대해 과도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건비 부담으로 내년 채용 규모를 줄이겠다고 응답한 기업들이 절반 가까이 차지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청년들의 구직난이 우려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8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소비심리 7개월 만에 악화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소비심리 7개월 만에 악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7개월 만에 악화됐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인 100은 넘겼으나 추후 코로나 확산 상황에 따라 소비 심리가 더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사회적 거리두가 격상으로 여행, 외식, 오락문화 등을 중심므로 소비 심리가 둔화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8
한은의 낙관적 전망에도 3분기 역성장 우려되는 이유

한은의 낙관적 전망에도 3분기 역성장 우려되는 이유

수출 증가세가 2분기를 기점으로 꺾였고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민간 소비 위축이 예상되는 데 한국은행은 3분기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가능성은 작다고 진단했다. 한국은행은 수출 감소 전환은 기저효과 영향이 크먀 4차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민간소비 타격도 학습효과 등으로 예상보다 작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7
[Q&A]국민지원금 건보료 기준과 지급 시기

[Q&A]국민지원금 건보료 기준과 지급 시기

정부가 가구 내 소득원이 2명 이상인 가구들 모두 맞벌이 가구로 간주해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전망이다. 다만 같은 맞벌이 가구라도 남편이 회사에 다니고 아내는 자영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