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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예비 전력 '뚝'…이번 주 8년만의 비상단계 발령 가능성

더위에 예비 전력 '뚝'…이번 주 8년만의 비상단계 발령 가능성

이른 무더위와 산업생산 증가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공급 예비 전력이 예년보다 일찍 안정권을 벗어났다. 이번 주는 '열돔 현상'으로 인한 더욱 강한 폭염이 예고돼 올여름 전력수급의 첫 고비가 될 전망이다. 1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짧은 장마 이후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주(12∼16일) 전력공급 예비력은 통상적인 안정 수준인 10GW 아래로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8
'월 5만원' 농민기본소득 10월부터 경기도 6개 시군서 시행

'월 5만원' 농민기본소득 10월부터 경기도 6개 시군서 시행

경기도가 올해 10월부터 6개 시군에서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개인에게 시군 지역화폐로 월 5만원 또는 분기별 15만원씩 지급하는 제도로, 농가별 지급이 아닌 개인별 지급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8
4차 대유행에 한국경제 또 '흔들'…3분기 역성장 우려도 등장

4차 대유행에 한국경제 또 '흔들'…3분기 역성장 우려도 등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회복하는가 싶던 경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4차 대유행으로 내수 부문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전기 대비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내려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8
코로나 재확산에 내수 불확실성 확대 시사

코로나 재확산에 내수 불확실성 확대 시사

정부의 최근 경기 진단에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불확실성 표현이 나온 것은 4개월 만이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견조한 수출 회복 및 내수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이 큰 폭의 증가세를 지속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내수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6
가계부채 급증 우려에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 강해졌다

가계부채 급증 우려에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 강해졌다

채권시장에서 8월에 금리 인상이 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불균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으며, 이에 대해 이 총재의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가 더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금융 불균형은 저금리 기조 속에 영끌 빚투로 폭증하는 가계부채와 이로 인한 자산시장의 버블을 뜻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6
한은, 기준금리 0.5%로 동결. 코로나 4차 대유행 변수

한은, 기준금리 0.5%로 동결. 코로나 4차 대유행 변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연 0.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15일 결정했다. 지난해 3월 16일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 1.25%에서 0.75%로 0.5%p를 낮췄다. 5월 28일 0.75%에서 0.5%로 금리를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5
나홀로 사장님 29개월 연속 증가. 최저임금 인상·코로나 영향

나홀로 사장님 29개월 연속 증가. 최저임금 인상·코로나 영향

나홀로 사장님이 늘고 있다.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31개월 연속 감소하는 가운데 직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9개월째 증가 추세다. 2018년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 이후 인건비 부담으로 직원을 줄이거나 홀로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5
주택담보대출 한달 새 5조원 증가. DSR 규제 '풍선효과'

주택담보대출 한달 새 5조원 증가. DSR 규제 '풍선효과'

집값과 전셋값이 모두 뛰면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이 한달 만에 5조원이 늘었다. 이중 절반이 전세자금 대출로 이달부터 적용되는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앞두고 미리 자금을 확보하려는 수요로 주택 관련 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4
인건비 부담에 심야영업 포기, 무인점포 택한 편의점 늘어

인건비 부담에 심야영업 포기, 무인점포 택한 편의점 늘어

인건비 부담으로 심야 영업을 포기하는 편의점의 비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국내 편의점 중 5곳 중 1곳은 야간에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심야 시간만 무인 점포로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점포가 계속 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4
문 대통령 "한국판뉴딜 투자, 2025년까지 220조로 확대"

문 대통령 "한국판뉴딜 투자, 2025년까지 220조로 확대"

문재인 대통령은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 총 투자 규모를 기존의 160조원에서 220조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코로나의 위협이 여전하고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의 엄중한 상황을 맞았지만 한국판 뉴딜은 계속 전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김영 기자2021.07.14
6월 취업자 58.2만명 증가. 고용 개선 4차 대유행 최대 변수

6월 취업자 58.2만명 증가. 고용 개선 4차 대유행 최대 변수

지난달 취업자 수가 60만명 가까이 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도·소매업과 제조업, 자영업자의 감소세는 계속됐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여파로 고용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63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58만2000명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4
코로나 4차 대유행에 구직자 '올해 취업 못할까 불안'

코로나 4차 대유행에 구직자 '올해 취업 못할까 불안'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구직자들의 하반기 취업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재확산의 영향으로 채용을 연기하는 기업들이 늘어 취업 기회가 줄어들까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3
내년도 최저임금 5.1% 오른 9160원

내년도 최저임금 5.1% 오른 9160원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720원)보다 440원(5.1%) 높은 금액이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밤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의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3
은행권 가계대출 심사 더 깐깐해진다

은행권 가계대출 심사 더 깐깐해진다

은행들의 가계대출 심사가 더욱 깐깐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 신용위험이 전분기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행권에서 대출 심사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4차 대유행 우려에 취약차주 중심으로 소득 개선 속도가 더딘데다 대출금리가 오르면 채무상환 부담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2
상반기 구직급여 6조원대. 4차 대유행에 고용 충격 오나

상반기 구직급여 6조원대. 4차 대유행에 고용 충격 오나

올해 상반기 구직급여 지급액이 6조원 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급여 지급액이 5개월 연속 1조원대를 기록하면서 고용보험기금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6월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944억원으로 5개월 연속 1조원 대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2
7월 1∼10일 수출 14.1%↑…석유제품·무선통신기기 강세

7월 1∼10일 수출 14.1%↑…석유제품·무선통신기기 강세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출 증가폭은 지난달 같은 기간 증가폭보다 줄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50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1%(18.7억달러)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2
4단계 여파 국민지원금 다시 80%로?…더 두터운 피해지원론 부상

4단계 여파 국민지원금 다시 80%로?…더 두터운 피해지원론 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가 발령되면서 국민 재난지원금 논의가 다시 80%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소상공인 등 고강도 방역 조치에 따른 피해계층 지원을 더 두텁게 하고 대신 방역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재난지원금은 규모를 축소하거나 최소한 지급 시기를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1
홍남기, IMF총재에 "급격한 자본유출입에 각국 탄력 대응해야"

홍남기, IMF총재에 "급격한 자본유출입에 각국 탄력 대응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급격한 자본 유출입에 각국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 중인 홍 부총리는 이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