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여름 전력수요 역대 최고 전망. '위기경보' 발령 가능성
올 여름 폭염과 경기 회복세에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신고리 4호기 화재로 인한 정비 등으로 공급은 빠듯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전력수급 경보가 발령될 가능성도 나온다.

개인별 DSR 40% 규제. 2금융권 대출 풍선효과 우려
오늘부터 은행권의 개인별 DSR 40% 규제가 시행한다. 금융 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개인의 부채 상환능력 위주로 대출 심사를 꼼꼼하게 보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보험사 등 2금융권는 DSR 대츌규제에서 빠지면서 2금융권 대출액이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우려된다.
![[Q&A]5차재난지원금, 1인당 25만원. 소상공인 최대 900만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58/955828.jpg?w=200&h=130)
[Q&A]5차재난지원금, 1인당 25만원. 소상공인 최대 900만원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을 1인당 25만씩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는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번 2차 추경 규모는 33조원으로 세출 증액 기준으로 보면 역대 추경 중 최대다.

6월 수출 548억 달러 역대 최대. 무역수지 14개월 연속 흑자
지난달 수출이 39.7% 늘며 6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일반기계, 석유화학 등 15개 주력 품목과 9대 지역 수출이 10년 만에 모두 플러스를 보이며 수출 호조를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수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39.7% 증가한 54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세계 경기 회복세에 제조업 경기전망, 7년 만에 '긍정'
세계 경기 회복과 국내 백신 접종 확대 등의 영향으로 국내 제조 기업들은 3분기 경기 전망에 대해 7년 만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제조업체 2천400여 곳을 대상으로 '3분기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약 7년 만에 기준치(100)를 넘어 103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5월 소비·투자 동반 감소. 생산은 공공행정 부문만 증가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소폭 증가했다. 최근 증가세를 보였던 소비도 마이너스로 는 마이너스(-) 전환해 10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를 보였다. 설비투자도 3개월 감소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4(2015년=100)로 전월보다 0.1% 증가했다.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 시행. 유통가 반색 vs 중소기업 '조업 차질 우려'
오는 광복절부터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면서 올해 4일의 휴일이 생겼다. 다만 5인 미만은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하반기에 휴일이 4일 더 늘면서 숙박·음식업계와 중소기업 간에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부결. '전 업종 같은 시급'
내년도 최저임금도 기존 방식대로 전 업종에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 경영계는 업종별 최저임금의 차등 적용을 요구해왔으나 노동계의 반발에 부딪쳐 결국 무산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안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5차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 지원…33조원 슈퍼 추경 편성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차 재난지원금에 해당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80%로 합의했다. 당정은 29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카드 많이 쓰면 30만원 캐시백…쓸 곳 없어 실효성 의문
정부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신용카드 사용액 일부를 돌려주는 캐시백 제도(상생소비지원금)를 시행한다. 하지만 환급을 받기 위해서 평소보다 카드를 더 써야 하는데 카드 주요 사용처인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이 지급 대상에서 빠지면서 내수 진작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반도체 등 주력품목 수출 호조…공급 불안은 우려돼
경기 회복감과 수출 단가 상승으로 주력 산업 수출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공급 불안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법정 최고금리 내리고 주택담보대출 우대 혜택 커진다
다음 달 초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0%로 내려가며 주 52시간 근무제가 7월 1일을 기해 기존 50인 이상 기업에서 5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28일 발간했다.

국민 절반 이상,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 부담된다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이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설문조사기관 나우앤퓨처에 의뢰해 전국 만20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 현안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 수준에 대해 '부담된다'는 응답은 62.6%,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6.0%를 차지했다.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7월 금리 동결 '최저 연 2.6%'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7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금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70%(만기 10년)∼3.00%(만기 40년)로 이용할 수 있다.

작년 대부업 이용자수·대출잔액 감소. 신규대출 중단 등 영향
대부업 대출잔액과 이용자수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잇단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평균 대출금리는 16%대까지 떨어졌다. 이는 대형 대부업자들의 신규대출 중단과 영업 축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5월 수출금액지수 49.1%↑ 11년4개월만에 최고
국내외 경기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출과 수입 금액이 11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5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달러 기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금액지수(122.50·2015년 100기준)는 1년 전보다 49.1% 올랐다.

5차 재난지원금 대상 줄다리기 '전국민' vs '하위 7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재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민주당은 '전국민 재난지원금'이라는 원칙론을, 정부는 "소득 하위 70%에만 지급해야 한다"고 맞섰다.

금리인상 가시화. 2030 부채 관리 비상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공식화하면서 가계 부채 관리가 우려된다. 빚을 버틴 자영업자와 빚투 영끌로 대변되는 2030세대의 빚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열 총재는 24일 물가안정 목표 운영상황 설명회에서 "연내 늦지 않은 시점에 통화정책을 질서 있게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내'라는 시점을 못 박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