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작년 세금·연금 등 국민부담액 증가, 1인당 1019만원

작년 세금·연금 등 국민부담액 증가, 1인당 1019만원

지난해 국민들이 부담한 세금, 연금, 보험료 부담액이 1인당 1019만원으로 전년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각 기관으로부터 받은 국세, 지방세(잠정치), 사회보장기여금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국민부담액은 527조7000억원이었다. 이는 2019년 523조4000억원보다 0.8% 증가한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7
짬뽕·치킨 등 외식물가 줄줄이 인상, 밥상물가 비상

짬뽕·치킨 등 외식물가 줄줄이 인상, 밥상물가 비상

장바구니 물가뿐 아니라 외식물가까지 오르면서 가계 부담이 우려된다. 계란값과 채솟값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가운데 짬뽕, 라면, 돈가스 등 외식 메뉴 가격도 들썩이는 상황이다.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계란(특란 한 판) 가격은 7521원으로, 1년 전 5175원에 비해 45%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7
재난지원금 대상 놓고 또 충돌 "전국민" vs "선별 지원"

재난지원금 대상 놓고 또 충돌 "전국민" vs "선별 지원"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간에 입장차로 인해 협의 과정에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르면 여름 휴가철 지급을 목표로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기획재정부는 피해 계층에 집중해야 한다는 '선별 지원' 원칙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4
정부, 2차 추경 공식화 "적자국채 없이 추가 세수로"

정부, 2차 추경 공식화 "적자국채 없이 추가 세수로"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다만 적자국채 없이 추가 세수를 활용한 추경 편성 방침을 밝히면서 향후 당정 협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4
저축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부실 위험 커져

저축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부실 위험 커져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 중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 대출자의 부실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은정 예금보험공사(예보) 선임조사역은 최근 예보 계간지 '금융리스크리뷰'에 실은 '저축은행업권의 개인사업자대출 현황 및 리스크요인' 보고서에서 저축은행 업무보고서와 NICE신용정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4
지난해 이자도 못 갚는 '좀비 기업' 2013년 이후 최대

지난해 이자도 못 갚는 '좀비 기업' 2013년 이후 최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기업의 매출이 줄고 영엄이익으로 이자도 내지 못한 기업들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를 발표했다.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 2만5천871개(제조업 1만929개·비제조업 1만4천942개)을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3
4월 온라인쇼핑 두달 연속 15조원대. 소비심리 회복세

4월 온라인쇼핑 두달 연속 15조원대. 소비심리 회복세

소비 심리 회복세에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25% 이상 급증했다. 거래액은 지난 3월 15조9490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15조원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5조904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2%(3조366억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3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기재부 선별 지원 고수. 협의 진통 예고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기재부 선별 지원 고수. 협의 진통 예고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기획재정부에서 선별 지원 원칙을 고수하면서 향후 논의에 진통이 예상된다. 2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재부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으로 보편 지원보다 피해계층에 집중하는 선별 지원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3
버거운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일자리 56만개 감소

버거운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일자리 56만개 감소

내년 최저임금이 1만원으로 오르면 일자리가 56만여개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최저임금이 현재보다 오르면 일자리와 국내총생산(GDP) 모두 감소해 최저임금 동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소상공인 대부분이 현재 최저임금 8720원에서 동결하거나 인하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장선희 기자2021.06.02
더불어민주당,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의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의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제2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대선용 퍼주기 논란과 함께 악화하는 재정건전성 등을 들어 취약계층을 선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찮아 지급 방식이나 규모를 놓고 진통이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2
정부, 물가 상승세는 기저효과 영향. 하반기에는 안정될까

정부, 물가 상승세는 기저효과 영향. 하반기에는 안정될까

한국은행은 5월 소비자물가가 2.6% 뛴 데 대해 "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앞서 예상한 올해 물가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날 소비자물가 동향에 대해 "최근 물가 오름세는 기저효과와 일시적 공급 충격 등이 주도한 것"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2일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2
소비자물가 2.6% 상승, 9년1개월 만에 최고. 농축산물·국제유가 급등

소비자물가 2.6% 상승, 9년1개월 만에 최고. 농축산물·국제유가 급등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2.6% 오르며 9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물가가 낮았던 지난해에 대한 기저효과와 작황부진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상승. 국제유가 급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2
시중은행 가계대출 올해 첫 감소. 정기예금 다시 늘어

시중은행 가계대출 올해 첫 감소. 정기예금 다시 늘어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개인 신용대출 잔액이 3조7천억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138조4천912억원으로 4월 말보다 3조7천366억원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1
탈원전 비용, 국민이 낸 전기요금으로 메운다

탈원전 비용, 국민이 낸 전기요금으로 메운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원자력발전 중단사업자의 손실을 국민이 낸 전기요금으로 보전해주는 법안이 12월 시행된다. 일각에선 정부가 탈원전 비용을 국민에 전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기요금 인상 등 국민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1
5월 수출 45.6% 급증. 반도체·자동차 등 호조에 증가폭 최대

5월 수출 45.6% 급증. 반도체·자동차 등 호조에 증가폭 최대

지난달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5.6% 증가했다. 이는 32년 만에 최대 증가폭으로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력 품목들의 수출 호조 영향으로 해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한 507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6.01
OECD, 올해 韓경제성장률 전망 3.8% 상향

OECD, 올해 韓경제성장률 전망 3.8% 상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8%로 0.5%p 상향 조정했다. 지난 3월 중간 경제전망 이후 약 3개월 만에 또다시 전망치를 올려잡은 것이다.OECD는 31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이 같은 전망치를 내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31
올해 세수 300조원 돌파 예상. 2차 추경편성하나

올해 세수 300조원 돌파 예상. 2차 추경편성하나

올해 국세 수입이 3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당정이 세수 호황으로 인한 초과 세수 부분을 2차 추가경정예산의 실탄으로 4년 만에 세입을 늘려 잡는 추경을 편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31
4월 생산 11개월 만에 최대 감소. 반도체 생산 기저효과

4월 생산 11개월 만에 최대 감소. 반도체 생산 기저효과

지난달 산업 생산이 11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호조 등의 기저효과로 제조업 생산이 일부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도 증가해 지수가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