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가계대출 금리 15개월 만에 최고. 저신용자 대출 늘어

가계대출 금리 15개월 만에 최고. 저신용자 대출 늘어

고금리 대출상품인 '햇살론'의 비중이 커지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올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4월 예금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2.91%로 3월(2.88%)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8
내년 예산 600조 육박. 임기 말까지 슈퍼예산

내년 예산 600조 육박. 임기 말까지 슈퍼예산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확장재정 기조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 내년도 예산이 6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총지출 증가율 감속이 불가피하지만 확장재정 기조는 적어도 내년까지는 유지되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8
무디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3.5%로 상향

무디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3.5%로 상향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3.5%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도 기존 2.8%에서 3.0%로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27일 발간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5%로 지난 2월 전망치 3.1%에서 0.4%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7
정부 재정이 떠받친 고용시장. 60대 일자리 최대 증가

정부 재정이 떠받친 고용시장. 60대 일자리 최대 증가

지난해 4분기에도 노년층 일자리만 늘었다. 젊은층 비중이 높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타격을 받으면서 30대 이하 청년층 일자리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민간 일자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정부의 재정이 투입된 공공일자리가 고용시장을 떠받친 셈이다.

경제장선희 기자2021.05.27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4.0%로 상향. 경기 회복세 반영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4.0%로 상향. 경기 회복세 반영

한국은행은 27일 올해 경제성장률을 전망치를 4.0%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2월 25일 전망치(3.0%)보다 1%포인트(p)나 높여잡은 것이다. 수출 호조와 추가경정예산 등 재정효과 등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7
한은, 기준금리 0.5%로 동결. 경기 회복이 우선

한은, 기준금리 0.5%로 동결. 경기 회복이 우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현재 연 0.5%로 동결하기로 27일 결정했다. 최근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자산 가격 거품(버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금통위는 지금 시점에서 당장 금리를 올려 경기를 위축시킬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7
1분기 출산율 또 역대 최저. 정부 출산대책 백약무효

1분기 출산율 또 역대 최저. 정부 출산대책 백약무효

올해 1분기에도 인구가 자연 감소했다. 출생아 수의 감소로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출생아 수는 7만519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3133명(-4.3%) 감소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래 1분기 기준 최소 기록이다.

경제김미라 기자2021.05.26
원자재값 급등에 철강제품 가격 또 올라. 철강업체 부담 우려

원자재값 급등에 철강제품 가격 또 올라. 철강업체 부담 우려

올해 철강 수요가 급증하면서 철광석을 원재료로 만든 철강제품 가격이 최고가를 찍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조선 등 철강 관련 업종에 원자재 가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05.26
반도체 부족·원자재값 급등에 기업 체감경기 정체

반도체 부족·원자재값 급등에 기업 체감경기 정체

최근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난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이달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을 반영한 업황 실적 BSI는 88로 4월과 같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6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4%대 전망 내놓나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4%대 전망 내놓나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대로 상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최근 수출 호조와 재정 정책 효과 등을 근거로 한은의 성장률 전망치가 1%포인트(p) 이상 올린 4%대에 이를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6
가계부채 1천765조 또 사상최대

가계부채 1천765조 또 사상최대

가계부채가 또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생활고와 빚투 영향으로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765조원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5
지난해 소득분배 지표 개선, 저임금 근로자 실직 영향

지난해 소득분배 지표 개선, 저임금 근로자 실직 영향

지난해 통계 지표상 임금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저임금 근로자 다수가 일자리를 잃고 노동시장을 이탈한 영향으로 실질적인 소득 분배 개선이 일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경제장선희 기자2021.05.25
경기 회복 기대감에 소비심리 5개월째 개선. '물가 오른다' 전망 늘어

경기 회복 기대감에 소비심리 5개월째 개선. '물가 오른다' 전망 늘어

수출 호조와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5개월 연속 개선됐다. 경기 회복 기대와 함께 집값과 금리 및 물가가 향후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늘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2로 4월보다 3포인트(p) 높아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5
대기업 취업자 증가폭 급증, 경기회복 신호인가

대기업 취업자 증가폭 급증, 경기회복 신호인가

지난달 대기업 취업자 수가 18만7000명 늘며 증가폭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고용 쇼크로 인한 기저효과와 수출 호조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해 대기업에서 고용을 늘리면서 경기회복의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4
정부, 재정증가 정상화 논의. 내년 예산 증가율 올해보다 낮아진다.

정부, 재정증가 정상화 논의. 내년 예산 증가율 올해보다 낮아진다.

정부가 내년 예산 총지출 증가율을 올해보다 상당 부분 낮게 집고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증폭된 재정 역할을 점차 정상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이번주에 열린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4
정부 지원금으로 소득분배 개선됐나. 양질의 일자리 시급

정부 지원금으로 소득분배 개선됐나. 양질의 일자리 시급

정부는 1분기 소득분배 상황이 개선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일자리 절벽은 여전하고 자산 양극화는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민간 일자리를 늘려 소득 기반을 강화해 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제장선희 기자2021.05.21
5월 1∼20일 수출 53.3%↑. 석유제품·승용차 호조

5월 1∼20일 수출 53.3%↑. 석유제품·승용차 호조

이달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넘게 늘었다. 우리나라 수출이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를 넘어서는 회복세를 탄 것으로 해석된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11억2천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53.3%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5.21
근로·사업소득 줄고 정부지원금에 이전소득만 늘어

근로·사업소득 줄고 정부지원금에 이전소득만 늘어

올해 1분기(1∼3월) 가계의 근로 소득과 사업 소득은 줄고 정부지원금 등 영향으로 공적 이전소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 월평균 소득은 438만4천원으로 1년 전보다 0.4% 증가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