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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3.0% 유지…물가상승률은 1.3%로 상향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3.0% 유지…물가상승률은 1.3%로 상향

한국은행은 25일 우리나라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물가상승률은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과 농산물 가격 상승세를 고려해 1.3%로 기존 전망치보다 0.3%p 상향 조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25
한은, 기준금리 0.5%로 동결…경기 방어 차원

한은, 기준금리 0.5%로 동결…경기 방어 차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5일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5%p 인하한 이후 9개월 연속 동결이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은 코로나19 재확산, 실물 경기의 회복 지연 등을 고려해 완화적 통화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25
기업체감경기 34개월만에 '긍정적'

기업체감경기 34개월만에 '긍정적'

기업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가 34개월 만에 100선을 넘었다. 경기를 낙관하는 기업 수가 비관하는 기업 수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BSI) 조사 결과 3월 전망치가 2월(96.6) 대비 12.6포인트(p) 상승한 109.2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24
영끌·빚투에 가계 빚 1천726조 '사상 최대'

영끌·빚투에 가계 빚 1천726조 '사상 최대'

우리나라 가계 부채가 또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생활고, 영끌과 빚투 등의 영향으로 가계 부채 규모 증가폭이 커졌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0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4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천726조1천억원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3년 이래 가장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23
한은 총재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한은 총재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최근 수출 호조 등으로 국내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코로나 전개 상황에 따라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며 "앞으로 국내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용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23
소비심리 2개월 연속 개선…'물가 오른다' 인식은 커져

소비심리 2개월 연속 개선…'물가 오른다' 인식은 커져

소비심리가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전망이 두달 연속 하락했으나 물가와 기대 인플레이션 인식은 약 1년 반만에 2%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국내외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고 백신 접종 기대감이 커지면서 경기 및 가계 재정 상황 인식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23
4차 재난지원금, 15조~20조 규모 슈퍼추경 예상

4차 재난지원금, 15조~20조 규모 슈퍼추경 예상

4차 재난지원금을 담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슈퍼 추경'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정은 3월 지급을 위해 지원 대상과 지급액, 추경 규모에 대한 협의를 서두르고 있어 금주 중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22
2월 1∼20일 수출 16.7%↑…반도체·車 호조

2월 1∼20일 수출 16.7%↑…반도체·車 호조

2월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가량 증가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04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일로 작년보다 1.5일이 적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기준으로 수출액은 29.2%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22
내수·고용 위축…정부 "실물경제 불확실성 지속"

내수·고용 위축…정부 "실물경제 불확실성 지속"

정부는 수출 회복세에도 내수 위축 등으로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회복세 등에 힘입어 제조업·투자가 개선됐으나 코로나19 3차 확산 및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내수 위축이 이어지고 고용지표가 크게 둔화하는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19
생산자물가 3개월 연속 상승…국제유가·농산물 가격 '껑충'

생산자물가 3개월 연속 상승…국제유가·농산물 가격 '껑충'

국제유가와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생산자물가가 3개월째 상승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작년 12월(103.90)보다 0.9% 높은 104.88(2015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지수는 지난해 11월 0.1% 반등한 뒤 1월까지 3개월 연속 올랐다. 2020년 1월과 비교해도 0.8% 높은 수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2개월째 상승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19
근로·사업소득 동시 감소…소득격차 더 커졌다

근로·사업소득 동시 감소…소득격차 더 커졌다

지난해 4분기 소득 하위 20%는 근로소득이 급감하고 상위 20%는 소득이 소폭 오르면서 소득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4분기(10∼12월) 전국 가구(2인 이상·농림어가 제외)의 월 평균 명목소득은 516만1천원으로 1년 전보다 1.8%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18
빠르게 늙어가는 한국, 노인빈곤율 OECD 1위

빠르게 늙어가는 한국, 노인빈곤율 OECD 1위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 빈곤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연금 기능 강화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7일 OECD 37개국 고령화 속도와 빈곤율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연평균 4.4%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17
알바도 없다…20대 임시·일용직 21.4만 명 감소

알바도 없다…20대 임시·일용직 21.4만 명 감소

아르바이트 자리마저 줄면서 20대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난은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0대 임시·일용직 근로자가 1년 전보다 21만4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연합뉴스가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임시·일용 근로자는 499만5천명으로 1년 전(579만명)보다 79만5천명(13.7%) 줄었다. 이들 가운데 20대 임시·일용근로자는 99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17
아직도 공공일자리에 집착하는 문재인 정부

아직도 공공일자리에 집착하는 문재인 정부

지난해 고용 지표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좋지 않은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부문 역할을 강조했다. 정부가 1분기까지 90만 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 재정 일자리 성격이 주로 단기 아르바이트인 경우가 많아 양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날지 모르지만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잇따른 고용 참사가 예상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1.02.16
4차 재난지원금 놓고 여야 갑론을박…도대체 언제 지급되나

4차 재난지원금 놓고 여야 갑론을박…도대체 언제 지급되나

정부와 여당은 2월 중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을 편성하고 3월 후반부터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 힘측에서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앞서 손실보상법의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경제김영 기자2021.02.15
연말 특수 사라진 외식업계…지난해 4분기 경기 최악

연말 특수 사라진 외식업계…지난해 4분기 경기 최악

지난해 4분기 외식업 경기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모임없는 연말이 되면서 외식업계의 타격이 심각해던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외식산업 경기지수는 59.33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15
장바구니 물가 '빨간불' 켜졌다…유가 급등에 전기세 오를까

장바구니 물가 '빨간불' 켜졌다…유가 급등에 전기세 오를까

유가와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에 경고등이 켜졌다.원유값 상승세에 전기요금 인상 압력이 커진데다 빵, 두부, 음료수 등 음식료품 가격도 들썩이며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15
고용 지표 악화에…정부 "1분기 직접일자리 90만+α 만들 것"

고용 지표 악화에…정부 "1분기 직접일자리 90만+α 만들 것"

정부가 현재 고용시장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1분기 중 90만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직접 일자리는 구직자가 민간기업과 공공부문 등에 취업하도록 정부가 임금 대부분을 직접 지원하는 한시적 일자리를 뜻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