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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경연 "재난지원금 피해계층 선별지원, 보편지원보다 효과 커"

한경연 "재난지원금 피해계층 선별지원, 보편지원보다 효과 커"

재난지원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소득감소 가구 등 피해 계층에 집중해 지급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3~4월 한국과 미국, 일본이 지급한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의 경제적 효과를 비교한 결과를 1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10
심각한 1월 고용 성적표…취업자 수 감소 100만 명 육박

심각한 1월 고용 성적표…취업자 수 감소 100만 명 육박

1월 취업자 수가 100만 명 가까이 감소했으며 실업자 수도 15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청년 신규채용이 줄고 정부 재정 일자리가 지난해 말 대부분 종료하면서 취업자 감소폭이 더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장선희 기자2021.02.10
정부 일자리 끝나니…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17년만에 최저

정부 일자리 끝나니…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17년만에 최저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17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도 21만 명을 기록했다. 대면 서비스 업종 중심으로 고용보험 가입자의 수가 급감했다. 게다가 정부의 재정 일자리도 지난해 말 대부분 종료함하면서 공공행정의 가입자도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경제장선희 기자2021.02.08
계란값 22% 올랐다는데…  체감 반영 못한 통계청 '장바구니 물가'

계란값 22% 올랐다는데… 체감 반영 못한 통계청 '장바구니 물가'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 가격 상승률가 다른 조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시점과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에 따른 서민들의 체감 물가를 통계청이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08
지난해 753억 달러 경상흑자에도 '쓴웃음'…수입·여행 줄은 '불황형 흑자'

지난해 753억 달러 경상흑자에도 '쓴웃음'…수입·여행 줄은 '불황형 흑자'

지난해 경상흑자가 752억8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26% 증가했다. 이는 해외 여행이 줄고 원자재 수입이 줄면서 흑자폭이 커진 이른바 불황형 흑자이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752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596억8천만달러)보다 26.14%(156억달러) 많은 규모다.

경제2021.02.05
녹색 규제·보호무역 강화에 수출 기업 난색…對한국 수입규제 역대 최대

녹색 규제·보호무역 강화에 수출 기업 난색…對한국 수입규제 역대 최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을 대상으로 이뤄진 수입규제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인도, 필리핀 등 신흥국에서 수입규제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나라에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하면서 무역장벽이 더욱 높아져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04
노동부, 고용보험료율 인상 추진

노동부, 고용보험료율 인상 추진

정부가 고용보험기금 재정건전화 방안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고용보험료 인상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3일 올해 업무보고에서 "고용보험기금 고갈 방지와 고용보험 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재정 건전화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김영 기자2021.02.03
반도체 등 호조에 수출기업 매출 전망, 3년여 만에 최대

반도체 등 호조에 수출기업 매출 전망, 3년여 만에 최대

반도체 및 자동차의 선방에 수출기업의 매출 전망이 3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서 수출기업의 2월 매출전망지수는 100으로, 한 달 전(89)보다 11포인트 올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02.03
한국 '블룸버그 혁신지수' 올해 1위…중국은 16위

한국 '블룸버그 혁신지수' 올해 1위…중국은 16위

블룸버그 통신이 매년 발표하는 '블룸버그 혁신지수'(Bloomberg Innovation Index)에서 올해 한국이 독일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주요 60개국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집중도, 특허활동, 첨단기술 집중도, 제조업 부가가치 등 7개 부문의 수십개 항목을 평가해 100점 척도로 산출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03
홍남기 "재정은 화수분 아니다…3월에 추경논의 가능"

홍남기 "재정은 화수분 아니다…3월에 추경논의 가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라며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논의는 3월에야 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재난지원금 보편·선별 동시 지원방안에 대해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제동을 건 셈이다.

경제김영 기자2021.02.02
원/달러 환율 하락에 중소·중견기업 채산성 악화 우려

원/달러 환율 하락에 중소·중견기업 채산성 악화 우려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환리스크 관리 능력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의 환율 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가 우려된다. 채산성이란 경영상에 있어 수지, 손익을 따져 이익이 나는 정도를 의미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02.02
농축산물 가격 급등에 장바구니 물가↑…1월 소비자물가는 0%대

농축산물 가격 급등에 장바구니 물가↑…1월 소비자물가는 0%대

달걀과 돼지고기 등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국민 체감 물가가 올랐다. 그러나 소비자 물가는 넉달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6.47(2015년=100)로 작년 동월 대비 0.6%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02
직원 내보낸 자영업자 16만명…외환위기 이후 최대

직원 내보낸 자영업자 16만명…외환위기 이후 최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직원을 내보낸 자영업자의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을 둔 자영업자의 수의 감소폭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가장 컸다. 반면 직원을 두지 않은 1인 자영업자의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데는 직원을 내보내면서 1인 자영업자의 수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01
1월 수출 11.4% 증가… 반도체·자동차 호조

1월 수출 11.4% 증가… 반도체·자동차 호조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480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월별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10월 3.8% 감소에서 11월 4.0% 증가로 돌아선 뒤 12월 12.6%에 이어 올해 1월까지 석 달 연속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2.01
지난해 산업생산 사상 첫 감소…코로나 직격탄 맞은 서비스업 27% 급감

지난해 산업생산 사상 첫 감소…코로나 직격탄 맞은 서비스업 27% 급감

지난해 산업생산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했다. 하반기부터 수출이 반등하며 제조업은 선방했다. 그러나 서비스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숙박·음식업 등 대면 서비스 업종은 두 자릿수 감소율을 나타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29
기업 체감경기 반등…수출기업은 9년여만에 최고치

기업 체감경기 반등…수출기업은 9년여만에 최고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이 진정되면서 기업의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되살아났다. 28일 한국은행의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을 반영한 업황실적 BSI는 77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올랐다.

경제2021.01.28
S&P "한국 올해 성장률 3.6%…2022년까지 금리 유지 전망"

S&P "한국 올해 성장률 3.6%…2022년까지 금리 유지 전망"

숀 로치 S&P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7일 S&P와 나이스신용평가사가 함께 개최한 '2021년 신용위험 전망:경제 회복과 부채 증가의 균형잡기' 온라인 세미나에서 "올해는 한국에 양호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작년에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3.6%를 유지했다.

경제2021.01.27
한국, 산업용 로봇 보급 속도 빠르다...고용률과 임금 끌어 내리는 중

한국, 산업용 로봇 보급 속도 빠르다...고용률과 임금 끌어 내리는 중

우리나라 산업용 로봇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따라 실질임금과 종사자 증가율도 낮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7일 공개한 '산업용 로봇 보급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업용 로봇 운용 대수는 2000년 3만8천대에서 2018년 약 8배인 30만대(국제로봇연맹 기준)로 늘었다. 판매 대수도 5천만대에서 약 7배인 3만8천대로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