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은, 기준 금리 0.5% 동결…자산 시장 과열 등 고려

한은, 기준 금리 0.5% 동결…자산 시장 과열 등 고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15일 결정했다.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기준금리(3월 0.00∼0.25%로 인하)와 격차는 0.25∼0.5%포인트(p)로 유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5
가계·기업 은행빚·정부부채 1천조원 육박…"중장기적 출구전략 필요"

가계·기업 은행빚·정부부채 1천조원 육박…"중장기적 출구전략 필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민간 및 정부 부채 모두 1천조원대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빚으로 지탱하는 경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저소득층 및 자영업자들이 생계 유지를 위해 빚을 졌으며 저금리 기조 속 유동성 증가에 영끌·빚투 수요가 급증하며 지난해 가계 부채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5
작년 가계대출, 영끌·빚투에  100조 증가 '사상최대'

작년 가계대출, 영끌·빚투에  100조 증가 '사상최대'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생활자금 수요, 부동산·주식 투자를 위한 '영끌·빚투' 수요 등이 겹쳐 가계대출이 100조원 이상 사상 최대 규모로 불었다. 12월만 보면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가계대출 조이기' 영향으로 신용대출 급증세는 진정됐지만, 전셋값 상승 등에 따라 전세대출을 포함한 주택 관련 가계대출은 여전히 7조원 가까이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4
작년 12월 수출물가, 전달보다 0.1% 하락

작년 12월 수출물가, 전달보다 0.1% 하락

지난해 12월 한국 수출 제품의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한 달 전보다 소폭 하락해 5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수출물가지수(잠정치 92.19, 2015=100)는 한 달 전보다 0.1% 내렸다. 8월부터 5개월 연속 내림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4
20대 취업절벽에 '잃어버린 세대' 될까 우려 

20대 취업절벽에 '잃어버린 세대' 될까 우려 

코로나19 여파로 청년층의 취업 절벽이 심화하면서 이들이 '잃어버린 세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청년층이  취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술, 지식, 경험을 쌓을 기회를 잃게 됨으로써 평생에 걸쳐 삶이 어려워지고, 국가에 부담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4
정부 "고용충격 확대에 우려…추가 고용대책 마련"

정부 "고용충격 확대에 우려…추가 고용대책 마련"

정부가 지난해 12월 고용 상황이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수준으로 악화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필요하면 추가 고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3
코로나 한파에 작년 취업자 수 22만명↓…외환위기 이후 감소폭 최대 

코로나 한파에 작년 취업자 수 22만명↓…외환위기 이후 감소폭 최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고용시장 충격이 외환위기 이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가 11년 만에 최대폭으로 줄어들며 감소 폭이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가장 컸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천690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8천명 감소했다. 1998년(-127만6천명) 이래 22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3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98조 적자…세수 8.8조 덜 걷혀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98조 적자…세수 8.8조 덜 걷혀

지난해 11월까지 나라 살림이 100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채무는 826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기획재정부는 12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세수입은 267조8천억원이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조8천억원의 세금이 덜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2
지난해 구직급여 12조원  육박…청년구직자 4명중 3명은 ‘긍정평가’

지난해 구직급여 12조원 육박…청년구직자 4명중 3명은 ‘긍정평가’

고용노동부가 11일 내놓은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0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8500억원 이상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급여 지급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진행하면서 실업과 같은 고용 충격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윤근일 기자2021.01.11
작년 실업급여 11조8천억원 지급 '역대 최대'

작년 실업급여 11조8천억원 지급 '역대 최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9천566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1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오전에 신청해 당일 오후에 받는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오전에 신청해 당일 오후에 받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276만 명에게 11일부터 최대 300만 원의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은 집합금지 업종 11만6천 명, 영업제한 업종 76만2천 명, 일반 업종 188만1천 명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1
1월 1∼10일 수출 15.4% 감소…일평균은 5.8%↑

1월 1∼10일 수출 15.4% 감소…일평균은 5.8%↑

올해 1월 1~10일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4% 감소했다. 다만 일평균 기준으로는 5.8% 증가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12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4%(20.4억달러)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1
지난해 11월 경상흑자 89억 달러…7개월 연속 흑자

지난해 11월 경상흑자 89억 달러…7개월 연속 흑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입과 해외여행 등은 줄면서 경상수지가 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89억7천만달러(약 9조7천952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연속 흑자일 뿐 아니라, 2019년 11월(59억7천만달러)보다 흑자 규모가 50.3%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08
IB 韓성장률 3.4%로 상향…내년은 2.8%

IB 韓성장률 3.4%로 상향…내년은 2.8%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새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소폭 상향 조정했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바클레이즈,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A-ML), 씨티, 크레디트스위스, 골드만삭스, JP모건, HSBC, 노무라, UBS 등 해외 IB 9곳이 전망한 올해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평균 3.4%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07
정부, 11일부터 소상공인 최대 300만원, '버팀목자금' 지급

정부, 11일부터 소상공인 최대 300만원, '버팀목자금' 지급

오는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280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의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4조1천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 계획을 6일 밝혔다.

경제김동렬 기자2021.01.06
홍남기·이주열, 자신시장 유동성 쏠림 우려

홍남기·이주열, 자신시장 유동성 쏠림 우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한 목소리로 자산시장으로의 '유동성 쏠림' 현상을 경고하고 나섰다. 홍 부총리는 5일 '2021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신년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금융시장은 흔들림 없이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실물과 금융 간 괴리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며 "올해 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금융 부문 안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05
12월 신용대출 11개월만에 감소…전세대출 증가폭 커져

12월 신용대출 11개월만에 감소…전세대출 증가폭 커져

지난해 말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강한 규제 탓에 신용대출은 줄었지만,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주택 관련 대출은 증가폭은 커졌다. 5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670조1천539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05
시중은행 연초 신용대출 문 다시 연다

시중은행 연초 신용대출 문 다시 연다

은행권이 중단했던 비대면 신용대출을 속속 재개하고 있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작년 9월 말부터 시행한 신용대출 한도 축소 조치를 이날부터 일부 완화했다. 최대한도를 4억원에서 2억원으로 낮춘 의사, 변호사 대상 신용대출은 최대한도를 이날부터 3억원으로 올렸다.

경제김동렬 기자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