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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전후 배달 앱서 외식 쿠폰 순차 사용

성탄절 전후 배달 앱서 외식 쿠폰 순차 사용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중단된 소비쿠폰을 성탄절 전후부터 순차적으로 사용이 재개된다. 외식 쿠폰에 한해 비대면 사용만 허용하고 여타 소비쿠폰은 온라인 사용을 순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21
코트라 "내년 수출 6∼7% 증가 전망”

코트라 "내년 수출 6∼7% 증가 전망”

코트라(KOTRA)는 내년 한국 수출이 올해보다 6.0∼7.0%가량 증가한 5천400억∼5천500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교역환경 개선과 반도체, 원유 등 주력제품의 단가 회복에 더해 신성장 품목이 한국 수출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21
12월 1∼20일 수출 1.2%↑…반도체 26% 증가

12월 1∼20일 수출 1.2%↑…반도체 26% 증가

이달 1~20일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308억 달러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08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3.8억달러)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21
내년부터 바뀌는 전기요금 고지서…우리 집 얼마나 낼까

내년부터 바뀌는 전기요금 고지서…우리 집 얼마나 낼까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7일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에는 전기 생산에 사용하는 연료 가격에 맞춰 전기요금을 조정하는 ‘연료비 연동제’와 전기요금에 포함된 환경비용을 별도 고지하는 ‘기후환경요금 분리·고지’가 주요 핵심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8
정부 "내수 중심 실물경제 불확실성 확대"

정부 "내수 중심 실물경제 불확실성 확대"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내수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11월 중순 이후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및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내수를 중심으로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8
[2021년 경제정책] 소비·고용 활성화 주력

[2021년 경제정책] 소비·고용 활성화 주력

정부가 17일 발표한 내년 경제정책방향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과 직결되는 소비와 고용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해 한국판 뉴딜을 기초로 한 디지털·그린 경제 전환의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7
[2021년 경제 정책]정부, 내년 경제성장률 3.2% 전망

[2021년 경제 정책]정부, 내년 경제성장률 3.2% 전망

정부는 내년 우리 경제가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소비와 고용 개선 속도는 경기 회복세에 못 미치면서 민생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7
지난해 경기 악화에 사업소득 감소…공적이전소득 역대 최대

지난해 경기 악화에 사업소득 감소…공적이전소득 역대 최대

지난해 경기 악화로 자영업자의 사업소득이 줄어들고, 근로소득도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저소득층의 가구소득이 크게 늘었지만, 이는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지원하는 '공적이전소득'이 2012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로 늘어난 영향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7
600억달러 한도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6개월 재연장

600억달러 한도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6개월 재연장

한국과 미국 간 600억 달러 한도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년 9월 말까지 다시 연장됐다.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차입할 수 있도록 약속하는 계약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12.17
카뱅도 연말까지 ‘마이너스 신용대출’ 중단…‘대출 받기 어렵다‘

카뱅도 연말까지 ‘마이너스 신용대출’ 중단…‘대출 받기 어렵다‘

은행권이 잇따라 신용대출을 중단하거나 한도를 줄이는 등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나선 가운데 카카오뱅크도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1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이달 31일까지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신규 대출이 중단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12.17
취업자 수 9개월 연속 감소…코로나19 3차 확산에 고용 한파 우려 커

취업자 수 9개월 연속 감소…코로나19 3차 확산에 고용 한파 우려 커

취업자 수가 9개월 연속 감소하며 고용 악화 상황이 2009년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다. 코로나19 3차 확산세를 고려할 때 앞으로 고용 시장은 더욱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른 고용 영향이 12월과 내년 1월에 나타날 가능성이 커 우려된다"고 1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6
4차 저출산대책, 양육·경제활동 지원 확대

4차 저출산대책, 양육·경제활동 지원 확대

정부가 15일 '제4차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2021∼2025)을 발표했다. 0세, 1세가 있는 가구에 매월 양육비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아수당'을 도입하고 출산 시 200만원을 지급하는 '꾸러미' 제도를 신설했으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일자리 지원도 확대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6
11월 수출물가 0.8% 하락…4개월 연속 내림세

11월 수출물가 0.8% 하락…4개월 연속 내림세

지난달 수출물가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1월 수출물가지수(잠정치 91.96, 2015=100)는 한 달 전보다 0.8% 하락했다. 8월부터 4개월 연속 내림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6
지난달 취업자 27망 명 줄어…9개월 연속 감소

지난달 취업자 27망 명 줄어…9개월 연속 감소

11월 취업자는 27만명 넘게 줄면서 올해 취업자 수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 위기 이후 최장기간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24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3천명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6
10월 통화량 3천150조 원 … 한달 새 35조 급증

10월 통화량 3천150조 원 … 한달 새 35조 급증

10월 통화량이 전달보다 35조 가까이 급증하며 시중 통화량이 역대 두 번째 규모로 불어났다. 개인과 기업들이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계속 확보에 나선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10월 광의 통화량(M2 평잔)은 3천150조5천억원으로, 9월보다 34조7천억원(1.1%) 증가했다. 작년 10월보다는 9.7%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5
신용대출 잔액 증가세에 연말까지 은행 대출 막힌다

신용대출 잔액 증가세에 연말까지 은행 대출 막힌다

연말을 앞두고 강력한 '가계대출 총량관리'에 들어간 은행이 대출 접수 경로를 아예 차단하는 이례적 조치를 연이어 내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15일부터 올해 마지막 날까지 '쏠편한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직장인 신용대출의 비대면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12.14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 9천억원…전년보다 54% 늘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 9천억원…전년보다 54% 늘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지난달 9천138억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3천206억원(5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가 14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11월 노동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9만명 대로 전체 구직급여 수급자는 60만6천명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4
고용보험 가입자 39만 명 늘었는데…정부 재정 일자리가 절반

고용보험 가입자 39만 명 늘었는데…정부 재정 일자리가 절반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작년 동월보다 40만명 가까이 늘었다. 그러나 대부분이 정부와 지자체 일자리 사업을 포함한 공공부문에서 고용보험 가입자가 급증했으며 숙박·음식업의 가입자는 감소 폭은 더욱 확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