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기재차관 "다양한 근로형태 포괄할 인별 소득파악체계 구축해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 페이스북 글에서 "고용보험을 소득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임금근로자를 넘어서 어떤 형태로든 취업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 대한 인별 소득파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 청년 일자리 ‘뚝’…9월에 50만개 증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청년층 일자리 충격이 가장 컸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연합뉴스가 통계청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첫 확산 여파가 강했던 4월에 42만개, 재확산 여파가 덮친 9월에 50만개의 청년 일자리가 사라졌다

코로나19에 사라진 일자리 580만개…헬스케어 등 지역서비스업 직격탄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약 58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월 한달 새 83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 사라진 일자리 대부분이 헬스케어, 교육, 행정 등 지역서비스 업종이다.

농산물가격 고공행진…생산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
생산자물가가 9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장마와 태풍으로 급등한 농산물가격이 명절 수요 등으로 크게 오르면서 농림수산품 지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3.35(2015=100)로, 8월보다 0.1% 올랐다. 지난 6월 이후 넉 달 연속 오름세다.

10월 1∼20일 수출 5.8% 감소…반도체 12%↑
10월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8% 감소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52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5.8%(15.6억달러) 줄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2일로 작년보다 1.5일이 적었다. 조업일수 차이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은 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돌지 않는 돈’…요구불예금 회전율 35년만에 최저
가계나 기업이 은행에서 쉽게 꺼내쓸 수 있는 예금의 인출 빈도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확실성이 커지자 경제주체(기업·개인)이 돈을 은행에 묶어두는 추세가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문대통령 "경제반등 골든타임…소비쿠폰 지급 재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가 살아나야 고용의 어려움도 해결된다"며 "지금이 바로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이라며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범정부적 노력을 배가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직격탄‘ 중소기업 취업자 7개월 연속 감소
코로나19 사태에도 대기업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중소기업 취업자가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9일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종사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취업자는 2천431만4천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43만6천명 줄었다. 이로써 중소기업 취업자는 지난해 동월 대비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신용대출 쓴 절반은 '1등급'…저금리 기조 속 신용등급 상승 늘어
은행 신용대출을 받은 사람의 절반은 신용등급 1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저금리 기조 속에 이자 부담이 줄면서 신용등급 1등급인 인구 비중이 최근 5년 사이 크게 늘었다. 상환 능력을 고려해 신용대출을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적자성 국가채무 4년 뒤 900조원 육박…"신용등급에 악영향 우려“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코로나19 사태라는 비상 상황을 고려해도 과도하다는 지적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특히 국책연구기관은 4년 뒤에 적자성 채무가 9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가파르게 늘고 있는 적자성 채무가 국가신용등급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 "코로나 재확산에 내수·고용 회복 제약“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내수·고용 회복세가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완만한 수출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8월 중순 이후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내수·고용 지표의 회복세가 제약되는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열 "자산시장 자금 흐름·가계부채 증가세 주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산시장 자금 흐름과 가계부채 증가세 등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한은은 국내 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하고자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용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개 상황이 국내외 금융·경제에 미치는 영향, 그간 실시한 정책 대응의 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고용률 60.3%, 2012년 이후 최저…실업자 수 증가폭 5월 이후 최대
지난달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0만 명 가까이 급감했다. 15세 이상 고용률도 60.3%로 지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업자 수도 100만 명으로 작년과 비교해 11만6천 명이 늘었다.

9월 취업자 수 39만2천명 감소…4개월 만에 감소폭 최대
9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0만명 가까이 줄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1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39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 5월(39만2천명) 이후 4개월만의 최대폭 감소다.

ICT 수출액 4개월 연속 증가…수출액 7개월만에 늘었다
9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7.6% 늘어났다.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일평균 수출도 20억9000만 달러이며 무역수지는 5개월 연속 흑자를 올렸다. 정보통신분야 수출액도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9% 늘었다.

시중에 풀린 돈 3천100조…부동산·증시 거품 우려
8월까지 시중에 풀린 돈이 3,100조원 대를 넘어섰다. 시중 유동성 증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완화적 통화 정책과 저금리 기조 속에 늘어난 가계 대출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불어난 유동성이 부동산과 증시로 흘러 들어가면서 자산시장의 거품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기재차관 "뉴딜펀드 조성·투자는 민간이 결정하도록 할 것"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한국판 뉴딜펀드 조성 및 투자대산 선정은 정부가 직접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이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에서 "풍부한 시중 유동성을 뉴딜 분야 투자로 유도하고자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 조성 방안과 정책형 뉴딜펀드 투자 가이드라인을 최근 발표했다"면서 "향후 세부적인 자(子)펀드 조성과 투자대상 선정 등은 정부가 직접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발표된 투자 가이드라인 등을 토대로 민간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십분 활용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열 "저출산·고령화 빨라 …엄격한 재정준칙 필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장기적으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려면 엄격한 재정준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재정준칙 도입 방안에 관한 견해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