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Q&A] 추석연휴 슬기로운 금융생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4/949478.jpg?w=200&h=130)
[Q&A] 추석연휴 슬기로운 금융생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려고 16조5천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추석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응답 형태로 소개했다.

국가채무비율 상승폭 '역대 최대'…빨간불 켜진 재정건전성
올해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이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의 전년 대비 상승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빠르게 불어나는 나라빚 상승 속도에 재전 건성성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재정준칙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월 1∼20일 수출 3.6% 증가…일평균 기준 9.8%↓
반도체, 자동차 수출 반등으로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 조업일수 효과를 배제한 일평균 수출액은 –9.8%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96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6%(10.2억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 차이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은 9.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월부터 예술인도 고용보험 혜택…월소득 기준, 50만원 이상
오는 12월부터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의 보험료는 예술인과 사업주가 반반씩 부담하며 보험료율은 각각 0.8%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홍남기 "2025년까지 전통시장 500곳 온라인 배달체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과 관련해 17일 "전통시장, 상점 등 소상공인 일터의 디지털화를 빠르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025년까지 온라인 배달체계 등을 갖춘 디지털 전통시장 500곳, 로봇 등을 도입한 스마트 상점 10만개, 스마트공방 1만개를 보급하고, 2022년까지 이들이 집적된 디지털상권 르네상스 시범사업도 3곳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ECD, 韓올해 성장률 전망 –1.0%로 하향…세계성장률은 상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 전망치를 –1.0%로 종전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반면 중국과 미국은 코로나19 경제 충격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해 전망치를 올렸다.

최저 코픽스에도…주담대 금리는 올랐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 달 째 0%대로 역대 최저 수준 기록했으나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저금리 기조 속에 은행들이 원가 방어를 위해 가산금리를 높이거나 우대금리를 줄이는 등 잇달아 금리 조정에 나섰다.

8월 밥상물가 상승률 22개국 3위…최장 장마에 태풍까지
지난달 한국의 식품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16일 OECD와 통계청에 따르면 8월 한국의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이하 식품) 물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6.6% 올랐다.

1%대 신용대출 금리 사라진다…총량 조절 나선 은행권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신용대출이 잠재적 금융 위험 요소로 지목되면서 은행권이 대출총량과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은행권은 우대금리 폭을 줄이고 전체 신용대출 금리를 높였다. 최고 200%에 이르던 일부 전문직의 연 소득 대비 신용대출 한도도 대폭 조정하기로 했다.

한경연 "외국인 관광객 줄자 일자리 12만개 증발 추산“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3∼6월에 일자리가 약 12만개 줄어든 효과가 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3∼6월 통계를 바탕으로 관광산업 일자리 사정을 분석한 결과 취업유발인원이 11만9천명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4개월간 외국인 관광객이 5만2천48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99.0% 줄어든 영향이라는 것.

8월 수출물가 4개월 만에 하락…반도체 부진 영향
8월 수출물가가 4개월 만에 하락했다. 국제유가, 원자재 가격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 가격과 환율이 떨어지면서 수출 물가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8월 수출물가 지수는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수출물가는 직전 달과 견줘 5∼7월 내내 상승했다가 4개월 만에 반락했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6.8% 내려 1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올해 역성장 기정사실화…속보지표 ‘뒷걸음’
정부가 최근 역성장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을 수정하지는 않았으나 경기 'V자 반등'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역성장을 방어하겠다는 입장에서 최근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돌아섰다.

지난달 구직단념자 68만 명…절반이 2030
지난달 구직단념자가 68만여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구직단념자 중 절반은 20·30대 청년 세대인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의 고용 쇼크가 우려된다. 구직단념자는 취업 희망도, 취업 가능성도 있으나 노동시장 문제로 지난 4주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 중 지난 1년 내 구직경험이 있던 사람이다.

7월 시중 통화량 3090조 돌파…넘치는 유동성에 주식·부동산 쏠림 현상
7월 시중에 풀린 돈이 309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0%대 초저금리 기조 속에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을 위해 돈을 푼 데다 투자금이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시장으로 몰리면서 과잉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9월 1~10일 수출 0.2% 감소… 일평균 11.9%↓
9월 들어 1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했다. 하루평균 수출액은 1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50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0.2%(0.3억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7.5일)보다 하루 많아 일평균으로 수출액은 11.9% 감소했다

소상공인 70%는 폐업 고려 중…14조 부실 우려 커진 긴급대출
이미 폐업을 했거나 폐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이 늘면서 소상공인 대상 1·2차 긴급 대출의 부실화 우려가 제기됐다. 금융당국은 긴급대출을 개인의 원리금 상황 의지와 능력을 판단해 개인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대통령 "4차 추경 7조8천억원 편성…일자리 지키기에 1.4조 투입"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긴급대책으로 7조8천억원 규모의 4차 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8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피해가 가장 큰 업종과 직종에 집중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맞춤형 재난지원 성격의 추경"이라고 설명했다.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8개월 연속 감소…지난달 34만5천명 줄어
자영업자가 많은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가 8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는 561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만5천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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