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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출생아 14만2천명 역대 최소…’인구졀벽‘ 본격화되나

상반기 출생아 14만2천명 역대 최소…’인구졀벽‘ 본격화되나

올해 상반기 태어난 아기가 14만2천여명에 그치며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인 30만 3,054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출생아 30만 명 선의 붕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출생아 수에 이어 혼인 건수도 통계 집계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앞으로 인구 자연 감소가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김미라 기자2020.08.26
7월 수출액 작년 동기보다 8.6%↓…5개월 연속 감소

7월 수출액 작년 동기보다 8.6%↓…5개월 연속 감소

7월 수출 규모(원화 기준)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6% 감소했다. 이로써 수출액이 5개월 연속 줄었다. 다만 반도체 수출 증가 등으로 감소폭은 2개월 연속 축소됐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달러 기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금액지수는 작년 7월보다 8.6% 떨어져 3월 이후 5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6
평생 아이 1명도 안 낳는다…2년 연속 출산율 0%대 ‘OECD서 꼴찌’

평생 아이 1명도 안 낳는다…2년 연속 출산율 0%대 ‘OECD서 꼴찌’

지난해 출산율이 2년 연속 0명 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를 나타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55개월 연속 감소했다. 게다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출산율이 감소했고, 여성 평균 출산연령은 33.0세로 올라갔다.

경제김미라 기자2020.08.26
외식비 석달 만에 반등…재난지원금·장마 여파 오름세 유지

외식비 석달 만에 반등…재난지원금·장마 여파 오름세 유지

코로나19 여파로 하락세를 보였던 외식비 물가가 최근 다시 상승했다. 재난지원금 영향으로 소비가 늘면서 외식비 물가가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장마 여파로 식자재 값이 뛰면서 외식비 상승세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6
기업심리 4개월 연속 개선…"코로나 재확산 변수”

기업심리 4개월 연속 개선…"코로나 재확산 변수”

8월 기업심리지수가 전달보다 소폭 오르면서 위축됐던 기업 심리가 4개월 연속 개선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이전인 지난해 말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게다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9월에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낙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6
공정거래3법, 국무회의 통과…내용과 재계가 우려하는 이유는?

공정거래3법, 국무회의 통과…내용과 재계가 우려하는 이유는?

정부와 여당이 주도하는 상법 개정안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 감독에 대한 법류 제정안 등을 일컫는 '공정경제 3법'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상법 개정안은 ▲ 다중대표소송 도입 ▲ 감사위원 분리 선임 ▲ 감사 선임시 주주총회 결의요건 완화 ▲ 배당기준일 규정 개선 등이 골자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폐지, 법 위반 과징금 2배 상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5
상반기 음식배달 ‘쑥’…극장·항공·여행 소비 ‘뚝’

상반기 음식배달 ‘쑥’…극장·항공·여행 소비 ‘뚝’

올해 상반기 소비 패턴을 보면 음식배달이 가장 많이 늘었고, 극장·면세점 분야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5
8월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연속 상승…코로나 재확산 반영 안돼

8월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연속 상승…코로나 재확산 반영 안돼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8.2로, 7월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CCSI는 4월 70.8에서 5월 77.6으로 상승한 뒤 이달까지 넉 달 연속 오름세를 탔다. 다만 코로나19의 본격적인 확산 이전인 1월(104.2)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5
잇달아 지적받는 글로벌 IT 공룡들…애플은 상생안 내놓았지만

잇달아 지적받는 글로벌 IT 공룡들…애플은 상생안 내놓았지만

구글과 애플이 국내에서 잇달아 업계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다. 구글은 인앱 결제(앱 내 결제)를 강제하고 앱 수수료율을 애플 앱스토어처럼 30%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점을 두고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고 애플은 상생지원안과 광고비용 부담을 담은 개선방안을 발표해 거래상 지위 남용에 대한 시정에 나섰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8.24
코로나 재확산에 한은 총재 ”경제 불확실성 높다“…연준 의장 연설에 ‘촉각’

코로나 재확산에 한은 총재 ”경제 불확실성 높다“…연준 의장 연설에 ‘촉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면에서 경제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밝히며 올해 -0.2%보다 더 낮은 경제성장률 가능성을 제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4
올해 -2% 경제 역성장 전망 ‘솔솔’…2차 충격 현실화하나

올해 -2% 경제 역성장 전망 ‘솔솔’…2차 충격 현실화하나

최근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2%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도권에 한정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날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국내외 경제 전망기관이 제시한 '비관적인 시나리오'의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4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 대로 낮출 듯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 대로 낮출 듯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예상 경제성장률을 기존 -0.2%에서 -1% 안팎으로 크게 낮출 전망이다. 코로나19 상황이 더 나빠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등의 시행으로 3·4분기 내수 소비 반등이 무산되면 성장률은 -2% 부근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4
대외硏 “화웨이 반도체 규제 확대, 韓 수출 타격은 단기적일 것”

대외硏 “화웨이 반도체 규제 확대, 韓 수출 타격은 단기적일 것”

미국이 화웨이의 반도체 수급 망을 사실상 끊어놓으면서 한국 반도체 수출도 단기적으로 타격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이번 미국의 조치가 화웨이만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의 첨단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이번 조치가 우리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분석했다.

경제장선희 기자2020.08.21
7월 생산자물가 두달 연속 상승…장마에 농산물 6% 급등

7월 생산자물가 두달 연속 상승…장마에 농산물 6% 급등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올랐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02.68(2015=100)로, 한 달 전보다 0.2% 상승해 2개월 연속 올랐다. 농림수산품 물가가 3.7% 상승했다. 수산물(-0.1%)은 내렸지만, 역대 가장 긴 장마와 휴가철 소비 증가 영향으로 농산물(6.0%)과 축산물(3.3%)이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1
8월 1∼20일 수출 7.0%↓…5개월 연속 감소

8월 1∼20일 수출 7.0%↓…5개월 연속 감소

8월 1~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했다. 수출 감소폭은 다소 완화됐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31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7.0%(17.4억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14일)는 작년(14.5일)보다 0.5일 적었다. 조업일수 차이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 감소율은 3.7%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1
2분기 근로·사업·재산소득 첫 트리플 감소

2분기 근로·사업·재산소득 첫 트리플 감소

지난 2분기 근로·사업·재산소득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동반 감소했다. 민간 차원에서 벌어들인 소득은 역대 최악의 감소를 나타냈다. 소득 분배율은 개선되었으나 긴급재난지원금의 영향을 빼면 소득 지표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0
7월 수출입 물동량 17.2%↓…”감소세 계속 될 것“

7월 수출입 물동량 17.2%↓…”감소세 계속 될 것“

지난달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수출입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일 지난달 수출입 물동량은 모두 1억246만t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1억2천366만t)보다 17.2% 줄어든 것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산업용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유연탄 등 연료 수입이 줄고 화물이 실린 적(積) 컨테이너 수송량이 하락한 탓으로 분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0
홍남기 "내년 한국판뉴딜 예산 20조이상 반영“

홍남기 "내년 한국판뉴딜 예산 20조이상 반영“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2021년 예산안에 20조 원을 웃도는 재정지원소요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수출입은행에서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1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추진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