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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연이은 부동산 대란 후속 대책 ...홍남기 "전월세 전환율 2.5%로 하향조정"

연이은 부동산 대란 후속 대책 ...홍남기 "전월세 전환율 2.5%로 하향조정"

부동산 시장에 연인 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현행 4%인 월차임 전환율(전월세 전환율)을 2.5%로 하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9
작년 국내 주요기업 세부담 늘고, 공제·감면은 줄었다

작년 국내 주요기업 세부담 늘고, 공제·감면은 줄었다

작년 국내 주요기업들의 법인세 실효세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제와 감면은 크게 감소했다. 18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실에 제출한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답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 중 수입금액(매출액) 상위 10개 기업의 법인세 실효세율은 전년보다 5.6%포인트 상승한 22.8%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8
한은 "강력 봉쇄시 취업자 3명중 1명은 정상적 경제활동 어려워"

한은 "강력 봉쇄시 취업자 3명중 1명은 정상적 경제활동 어려워"

한국은행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진행될 수 있는 고강도 봉쇄조치로 경제활동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다. 한국은행 조사국은 18일 '코로나19에 대한 고용취약성 측정 및 평가' 보고서(BOK 이슈노트)에서 강력한 봉쇄조치가 진행될 경우 취업자 3명 중 1명꼴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8
통신사 대리점들, 비대면 추세에 본사 대리점법 위반에 이중고

통신사 대리점들, 비대면 추세에 본사 대리점법 위반에 이중고

통신사 대리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추세 속에 본사의 대리점법 위반까지 계속되고 있어 불리한 점들이 나오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식음료·의류·통신 등 3개 분야 11개사의 대리점계약서 사용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리점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난 LG유플러스와 KT에 각 87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8.18
속 타는 은행권...코로나 대출상환 재연장·이자 유예 39조원

속 타는 은행권...코로나 대출상환 재연장·이자 유예 39조원

은행권은 지난 2월부터 정부의 코로나19 금융지원 방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 원금 상환 만기를 연장하고 이자 상환도 유예한 액수가 39조원에 달하면서 은행권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8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코로나19 관련 여신 지원 실적' 자료에 따르면 2월 이후 이달 13일까지 만기가 연장된 대출(재약정 포함) 잔액은 모두 35조792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8.18
하반기 대졸 채용 시장 '먹구름'…기업들, 신규채용 줄인다

하반기 대졸 채용 시장 '먹구름'…기업들, 신규채용 줄인다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 취업 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꽁꽁 얼어붙었다. 신규채용 기업수와 규모가 모두 줄어든 것. 인크루트는 18일 최근 상장사 53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8
주담대보다 낮은 신용대출 금리…정부, 신용대출도 조일까

주담대보다 낮은 신용대출 금리…정부, 신용대출도 조일까

최근 은행권에서는 신용대출 금리가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부동산 담보 대출 금리보다 더 낮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0%대 기준금리' 환경 속에서 대출금리 구조 차이와 인터넷 전문은행과의 경쟁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7
신용대출 21개월 만에 ’역대 최대‘ …8월도 2조 이상 급증

신용대출 21개월 만에 ’역대 최대‘ …8월도 2조 이상 급증

국내 가계 신용대출 급증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던 신용대출 증가 폭은 이달에도 5대 주요 은행에서만 2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저금리 기조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 대출 등의 규제로 부동산 자금 수요가 신용대출로 몰린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7
홍남기 "수출 개선되면 플러스 성장 가능할 것“

홍남기 "수출 개선되면 플러스 성장 가능할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수출이 지금보다 개선 추세로 간다고 한다면 3분기 플러스(+) 성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세종에서 외신기자 오찬간담회에서 3분기 성장 전망에 대해 "내부적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 플러스가 나오기도 하고, (전망) 숫자도 있지만 숫자를 지금 말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4
내년부터 저소득 구직자에 ‘최대 300만원‘…국민취업지원 기준은?

내년부터 저소득 구직자에 ‘최대 300만원‘…국민취업지원 기준은?

취약계층 구직자에게 정부 예산으로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체적인 지원 기준이 나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약계층 구직자에게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경제김미라 기자2020.08.14
정부 "내수 개선, 수출·생산 부진 다소 완화“

정부 "내수 개선, 수출·생산 부진 다소 완화“

정부는 수출·생산 소비 등 주요 경제 심리 지표들이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부진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리나라 경제 여건에 대해 코로나19, 장마 등에 따른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4
식품 정기구매 서비스 인기…10명 중 6명 이용 중

식품 정기구매 서비스 인기…10명 중 6명 이용 중

소비자 10명 중 5∼6명은 주기적으로 식품을 배달받는 '식품 구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15∼24일 1천374명으로 대상으로 '식품구독경제 이용실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7.2%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4
7월 수출물가 3개월만에 하락…반도체 5∼6% 하락 영향

7월 수출물가 3개월만에 하락…반도체 5∼6% 하락 영향

지난 7월 우리나라 수출 제품의 가격 수준이 6월보다 소폭 낮아졌다.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7월 수출물가 지수는 전월보다 0.4% 떨어졌다. 지수는 앞서 5월(0.5%)과 6월(0.6%) 두 달 연속 오르다가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4
6월 통화량 한달 새 23조 급증…가계·기업 대출 늘어

6월 통화량 한달 새 23조 급증…가계·기업 대출 늘어

코로나19 사태와 저금리의 영향으로 기업과 가계 등이 대출을 통해 자금을 대거 확보하면서 시중 통화량도 빠르게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3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6월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천77조1천억원으로, 5월보다 23조2천억원(0.8%)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3
‘아빠’ 육아휴직자, 코로나19 사태로 급증

‘아빠’ 육아휴직자, 코로나19 사태로 급증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개학 연기 등으로 집에서 자녀를 돌봐야 하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남성 육아휴직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체 육아휴직자 6만205명 가운데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24.7%로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꼴로 남성인 셈이다.

경제김미라 기자2020.08.13
홍남기 "배추·무 비축물량 방출…농협·마트서 할인행사“

홍남기 "배추·무 비축물량 방출…농협·마트서 할인행사“

최장 기간의 장마와 집중호우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정부가 배추와 무 등 비축물량을 시장에 풀기로 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배추와 상추 등 일부 농산물의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다. 7월 중 농축수산물 가격은 1년 전보다 6.4%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8.13
5년만에 흑자 기록한 HMM, 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해운재건

5년만에 흑자 기록한 HMM, 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해운재건

어려움을 겪어온 해운업계 선봉인 HMM(옛 현대상선)이 5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하면서 정부의 해운 재건 노선이 힘을 받는 모습이다. HM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3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1천129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천75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28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8.12
6월 은행대출 연체율 0.33%…신규 연체율 감소세

6월 은행대출 연체율 0.33%…신규 연체율 감소세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이 0.33%로 전월 말(0.42%)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고 금융감독원이 12일 밝혔다. 이 같은 연체율은 금감원이 해당 지표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