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은 기준금리 0.5% 동결…부동산 불안 등 고려

한은 기준금리 0.5% 동결…부동산 불안 등 고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16일 결정했다.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기준금리(3월 0.00∼0.25%로 인하)와 격차는 0.25∼0.5%포인트(p)로 유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6
상반기 문닫은 자영업자 14만명…금융위기후 감소폭 최대

상반기 문닫은 자영업자 14만명…금융위기후 감소폭 최대

올해 상반기 자영업자가 14만 명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기 기준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이는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임대료 인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6
한경연, 한국판 뉴딜 경제 부양효과 의문…국가 채무 증가 우려

한경연, 한국판 뉴딜 경제 부양효과 의문…국가 채무 증가 우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조경엽 경제연구실장은 15일 한경연이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경제·사회의 변화 전망' 세미나에서 국가 재정지출 증가에 따른 재정 건전성 악화를 우려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한경연 "공무원 1% 늘면 실업률 2.1% 오른다“

한경연 "공무원 1% 늘면 실업률 2.1% 오른다“

국가공무원 수가 1% 늘어나면 실업률은 약 2.1%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조경엽 경제연구실장은 15일 한경연이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경제·사회의 변화 전망' 세미나에서 실증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통신업계 5G 구축 25조원 투자…2022년 상반기 전국망 구축

통신업계 5G 구축 25조원 투자…2022년 상반기 전국망 구축

통신업계가 2022년까지 5G(세대) 기반 구축에 약 25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CEO와 간담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한 축인 디지털 뉴딜 이행을 위한 5G 기반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행안부·지자체 '뉴딜' 사업 대부분 재탕

행안부·지자체 '뉴딜' 사업 대부분 재탕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행정안전부가 부처 소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대부분 이미 추진 중인 정책의 '재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행안부는 15일 합동브리핑과 보도자료 등을 통해 부처 소관 디지털 뉴딜 주요 과제와 지방자치단체의 '맞춤형 뉴딜' 사업을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기재차관 "고용보험 자영업자까지 확대…비대면 의료는 가이드라인 마련“

기재차관 "고용보험 자영업자까지 확대…비대면 의료는 가이드라인 마련“

정부가 고용보험 제도를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에 이어 자영업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비대면 의료는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막을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5일 연합뉴스TV '뉴스13'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기재차관 "제조업 원상회복 시간 걸릴 것“

기재차관 "제조업 원상회복 시간 걸릴 것“

정부가 코로나19 사태가 단기간에 끝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대응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고용시장은 4월 이후 조금씩 회복되는 것으로 보는 한편, 제조업 등이 추가 악화하고 있어 원상복원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5월 시중에 풀린 돈 35조…가계·기업 대출 증가

5월 시중에 풀린 돈 35조…가계·기업 대출 증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악화로 기업과 가계 등이 대출을 통해 자금 확보에 나서면서 시중 통화량이 또 한 달 사이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15일 공개한 '5월 중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5월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천53조9천억원으로, 4월보다 35조4천억원(1.2%)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동행세일 비대면 매출 259억원…전통시장 매출 10.7%↑

동행세일 비대면 매출 259억원…전통시장 매출 10.7%↑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이뤄진 비대면 매출이 259억4천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전통시장 매출액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동행세일 결산 브리핑을 열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 온라인 기획전, TV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유통채널에서 1만597가지의 상품이 팔려 259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6월 수출물가 2개월 연속 상승…"반도체 하락폭은 둔화"

6월 수출물가 2개월 연속 상승…"반도체 하락폭은 둔화"

지난달 수출물가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6월 수출 물가는 직전 달보다 0.3% 오르며 두 달째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6.0% 하락으로 1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국토차관 "하반기 수도권 입주물량 충분…전월세 급등 없을 것“

국토차관 "하반기 수도권 입주물량 충분…전월세 급등 없을 것“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임대차 3법 시행으로 집주인들이 전월세를 급격히 올릴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하반기 수도권 입주 물량이 충분해 전월세 급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앞으로 내놓을 주택 공급대책 등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홍남기 "제조업 고용 감소폭 확대 걱정“

홍남기 "제조업 고용 감소폭 확대 걱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제조업 고용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이 걱정스럽다"며 "다른 연령층에 비해 코로나19 영향을 크게 받은 청년층의 고용 회복이 더딘 점도 마음 아프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6월 취업자 수 35만 명 이상 감소…실업률 1999년이후 최고

6월 취업자 수 35만 명 이상 감소…실업률 1999년이후 최고

고용 충격으로 6월 취업자 수가 35만명 이상 감소했다. 실업자와 실업률이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5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35만2천명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5
[한국판 뉴딜] 2025년까지 160조 투자…디지털·그린 뉴딜·고용사회안정망 강화

[한국판 뉴딜] 2025년까지 160조 투자…디지털·그린 뉴딜·고용사회안정망 강화

정부가 한국판 뉴딜에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는 구상을 담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에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고용사회안전망 강화가 주요 핵심 내용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4
문대통령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

문대통령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이라고 14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한국판 뉴딜의 구상과 계획을 발표했다.

경제김미라 기자2020.07.14
한경연 "코로나19로 근로형태 변화…근로시간·고용 유연해져야“

한경연 "코로나19로 근로형태 변화…근로시간·고용 유연해져야“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등 근로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근로시간과 고용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4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주최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노동환경의 변화와 대응' 세미나에서 "코로나19로 근로시간과 장소에 제약되지 않는 근로형태가 확대되고 직무·성과급제 개편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고용과 임금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4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1.5% 인상 아쉽다“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1.5% 인상 아쉽다“

경영계는 14일 내년도 최저임금 1.5% 인상 결정과 관련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한상공회의소 박재근 산업조사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으로 기업 경영난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률이 최저 수준이어도 경제계는 아쉽고 수용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