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전경련 "전세계 마이너스 성장…선방한 아세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마이너스 경제 성장을 보인 가운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공동으로 개최한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전망과 한국의 대응 세미나'에서 이같은 분석이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실업급여 예산 '역대 최대'…12조9천억원으로 증액
정부가 실업급여 예산을 12조9천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구직급여 예산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올해 구직급여 지원 대상도 49만명 늘어난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를 통과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노동부 소관 예산은 실업급여를 포함한 7조118억원 규모다.

‘위택스’에서 잊고 있던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자
정부는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7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낸 뒤 차량을 매각했거나 납세자 착오신고, 법령개정 등으로 지방세를 더 많이 내 돌려받아야 할 금액이다. 올해 6월 기준으로 49만건, 404억원 규모에 이른다.

오픈뱅킹 연말 2금융권으로 확대…중복 가입자만 2000만 명
올해 12월부터 농협,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고객도 '오픈뱅킹'(Open Bankin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만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잔금대출 논란…금융위 부위원장 "부족한 부분 추가 고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6·17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잔금 대출이 줄어들었다는 논란에 "경과 규정을 일관성 있게 적용한 원칙의 범위 내에서 풀어보려고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적인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불황에 수도권 인구유입 2배 급증…20대가 75%
지방 인구의 수도권 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에 상대적으로 일자리가 많은 수도권으로 청년층 인구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이 6일 발표한 '지역 고용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한 올해 3∼4월 수도권 유입 인구는 2만7천500명으로, 작년 동기(1만2천800명)의 2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중기부 3차 추경 3조6천억원 확정…비대면 사업 증액
중소벤처기업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 3조6천114억원을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국회 심사 과정에서는 최근 성장세가 눈에 띄는 비대면 분야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한 사업 예산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상반기 신입사원 합격 스펙 봤더니…이공계 비중 42.5%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 좁아진 취업에 성공한 상반기 신입사원의 스펙에 대한 설문조사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상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 118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입사원 채용 결산 및 합격 스펙' 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SKT,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2G 종료…011·017 역사 속으로
SK텔레콤의 2G 이동통신 서비스가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종료한다. 이에 따라 011과 017로 시작하는 휴대폰 번호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강원도, 경상도, 세종시, 전라도, 제주도, 충청도(광역시 제외)부터 2G 서비스를 중단한다.

강해진 보호무역 기조…한국산 수입규제 개시 건수 늘었다
상반기 한국에 대한 주요국의 수입규제 조사 개시 건수가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업 차원에서 사전적인 점검 및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부가세 간이과세 20년만에 개편…연매출·납부면제기준 상향
정부가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적용기준 금액을 상향해 간이과세 대상을 지금보다 더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간이과세 사업자로 구분되면 일반과세 적용과 비교해 세금 납부 부담이 줄어든다.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올해 세법개정안에 부가세 간이과세 제도 개편안을 포함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학생·주부도 ISA 가입…5년 의무가입기간 단축
내년부터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소득이 없는 학생과 주부도 가입이 가능하다. 정부는 5년 의무가입기간은 단축하고 2천만원인 연간 한도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

5월 온라인 쇼핑 음식료품 거래액 증가세 둔화
5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한 해 전보다 13% 증가했다. 그러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장을 보거나 외식하는 이들이 늘면서 온라인 음·식료품 거래액 증가세는 전월 대비 낮아졌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 5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2조7천221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3.1% 늘었다.

6월에도 질주하는 수입차 매출…개소세·신차 효과
지난달 수입차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개별소비세와 신차 효과를 제대로 봤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7천350대로, 작년 같은 달(1만9천386대)보다 41.1% 급증했다고 3일 밝혔다.

P2P 대출규모 1위 테라펀딩 연체율 빨간불
온라인연계금융(P2P) 대출 연체율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누적대출액 기준 업계 1위인 테라펀딩의 연체율이 20%를 넘어섰다. P2P 거래 특성상 돈을 빌려 간 사람이 제때 갚지 않으면 그 손실은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청년저축 모집 시작…대상 기준과 혜택은?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이달 17일까지 '청년저축계좌' 가입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근로 활동을 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의 15∼39세 청년이다.

기재차관 "돼지고기·한우 가격 상승 예의 주시“
정부가 최근 가격 상승세가 감지되는 소고기·돼지고기 가격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제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편의점주들 “최저임금 내려달라”…업종별 차등·주휴수당 폐지 주장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앞두고 노동계가 10%가 넘는 인상안을 제시한 것을 두고 최저임금에 가장 영향을 받는 편의점업계 반발이 커지고 있다. 편의점주협의회는 최저임금 계산 시 주휴수당 시간을 포함토록 한 산정 방식 폐지와 최저임금의 업종별·규모별 차등 적용도 주장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