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정기예금 한달 새 11조 빠져나가…경기침체·저금리 기조

정기예금 한달 새 11조 빠져나가…경기침체·저금리 기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저금리 기조 등으로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에서 6월 한달간 10조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채 은행 통장에 쌓여있는 요구불 예금은 24조원이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2
주요은행 6월 신용대출 한달 새 3조 급증…대출규제 풍선효과

주요은행 6월 신용대출 한달 새 3조 급증…대출규제 풍선효과

국내 5대 주요은행에서 빌린 개인의 신용대출 규모가 지난달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 말보다 약 2조8천374억원 늘었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117조5천232억원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2
홍남기 "하반기 경제 성장률 플러스 전환 총력“

홍남기 "하반기 경제 성장률 플러스 전환 총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플러스로 전환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겠다고 2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2
비말차단 마스크 순식간 '품절'…허탕치는 소비자 허탈

비말차단 마스크 순식간 '품절'…허탕치는 소비자 허탈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의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선 판매가 개시되자마자 품절되는 사태가 잇따랐다. 더구나 마스크 입고 시점이 제각각이어서 마스크를 사려고 점포를 찾았다 허탕을 치는 고객들도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동행세일’ 국내 완성차업체도 참가…업체별 할인 혜택은?

‘동행세일’ 국내 완성차업체도 참가…업체별 할인 혜택은?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최대 10% 할인과 다양한 판촉행사를 마련했다. 업체들은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도 축소에 따른 판매 감소를 최대한 막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1일 더 뉴 싼타페 계약고객 1만명에게 계약금 20만원 특별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2차 팬데믹·미·중 갈등…수출 회복 갈길 멀다

2차 팬데믹·미·중 갈등…수출 회복 갈길 멀다

6월 수출이 전년 대비 10.9% 감소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타격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4~5월보다 수출 지표가 개선된 것에 주목하며 주요국 경기가 회복되면 수출도 자연히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코리아 고메 위크’…전국 250여개 한식당 대표메뉴 20% 할인

'코리아 고메 위크’…전국 250여개 한식당 대표메뉴 20% 할인

이달 전국 250여개 한식당에서는 대표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행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지역별로 세 차례 나눠서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외식 소비를 촉진하고 한식업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0 코리아 고메 위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KDI "FTA 체결, 제조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 안 돼“

KDI "FTA 체결, 제조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 안 돼“

한국이 1990년대 이후 추진한 자유무역협정(FTA) 등 무역자유화 정책이 제조업 생산성 견인에 영향이 크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송영관 KDI 연구위원은 1일 '1990년대 이후 무역자유화와 한국 제조업 생산성 변화' 보고서에서 "한국 무역자유화 정책의 효과를 교역산업의 존속기업 생산성 향상이란 측면에서 평가해 본 결과, 미국·중국·유럽연합(EU) 등 주요 교역국과 FTA 체결이 생산성을 끌어올린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오늘부터 '치맥'을 배달로… 치킨 시킬때 맥주도 같이 주문

오늘부터 '치맥'을 배달로… 치킨 시킬때 맥주도 같이 주문

오늘부터 음식을 배달시킬 때 함께 주문할 수 있는 술의 양은 음식값 넘지 않은 범위에서 주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지난 5월 발표한 '주류 규제 개선방안'을 반영해 고시·훈령을 개정했고 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내년도 최저임금안 놓고 노사간 줄다리기…노동계 1만원 vs 경영계 8천410원

내년도 최저임금안 놓고 노사간 줄다리기…노동계 1만원 vs 경영계 8천410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서 노동계가 올해보다 16.4% 높은 1만원을, 경영계가 2.1% 낮은 8천41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제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금액에 관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서울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평균 10.7% 내린다

서울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평균 10.7% 내린다

서울시는 최근 유가 하락에 따른 천연가스 원료비 인하를 반영해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12.6% 인하한다고 밝혔다.주택용 도시가스 요금은 메가줄(MJ)당 15.9347원에서 14.2243원으로 10.73% 내렸고 업무용, 일반용, 수송용, 산업용 등 다양한 용도의 전체 도시가스 평균 요금은 15.2185원에서 13.2953원으로 12.64% 인하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올해 서울 폐업 음식점·술집 전년보다 20% 급증

올해 서울 폐업 음식점·술집 전년보다 20% 급증

코로나19 사태로 서울 강남, 종로와 같은 도심에서 폐업한 음식점과 술집, 커피숍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1일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의 서울시 식품위생업소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강남구, 종로구, 중구에서 식품위생업소 4천219곳이 문을 닫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3천522곳이 폐업한 것과 비교하면 19.8%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액 감소폭↑…지원금 반짝 효과 끝나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액 감소폭↑…지원금 반짝 효과 끝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액 회복세가 멈추고 감소 폭이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효과도 소진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지난주 시작한 '대한민국 동행세일'도 아직 별 효과를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국회 예결위 예산 소위 3차 추경안 세부 심사

국회 예결위 예산 소위 3차 추경안 세부 심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일 오후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3차 추경안 세부 심사에 착수한다. 소위에서는 역대 최대인 35조5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교육위 예비 심사 과정에서 증액된 등록금 반환 관련 대학 간접 지원 예산 2천718억원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6월 수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전년보다 10.9%↓

6월 수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전년보다 10.9%↓

6월 수출이 작년 동기보다 10.9% 감소했다. 이로써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폭을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은 18.5%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9% 감소한 392만1천300만달러에 그쳤다고 1일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하면 하루 평균 수출은 18.5%로 감소폭은 더 확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7.01
'보편요금제 도입' 법안 재시동 …가계 통신비 부담 줄까

'보편요금제 도입' 법안 재시동 …가계 통신비 부담 줄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편요금제 도입과 보편적 역무 관련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국회에 제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보편요금제는 누구나 적정 요금으로 공평하고 저렴하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 수준의 음성·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30
5월 가계대출 금리 역대 최저…'0%대 이자'에도 예금은 최대

5월 가계대출 금리 역대 최저…'0%대 이자'에도 예금은 최대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저축성 수신 금리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0%대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 비중은 역대 최대로 불어났다. 30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2020년 5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는 4월보다 0.08%포인트 내린 2.81%다. 이는 1996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값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30
금융위, “은행권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해야”

금융위, “은행권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해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은행권은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 공급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코로나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대손 충당금 적립 등 손실흡수 능력 확충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