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내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자동차·가전도 특가 행사
대규모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제조업체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할인과 온·오프라인 판촉, 특별현장 행사 등을 통해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고·자영업자·무급휴직자 지원금‘ 신청 20일만에 90만명 몰려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원씩 정부가 지급하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이 20여일 만에 90만 건을 넘어섰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접수 중인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은 24일 기준으로 90만6천317건으로 집계됐다.

韓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 금융위기 이후 6.3%p↓
한국의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세계 금융위기 이전보다 6%포인트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경제연구원은 금융위기 후 투자 위축에 따른 자본장비율(1인당 유형고정자산) 증가율의 하락이 제조업 노동생산성 저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월 30만원 기본소득, 2060년 복지비 GDP의 절반…”복지정책 재편 및 증세 필요“
전 국민에게 기본소득 월 30만원을 지급할 경우 2030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복지비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이르고, 2060년엔 GDP의 절반을 넘는 1천300조원에 달한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위메프 상반기 총결산 할인 행사…내일 마스크 1천만장 풀린다
위메프는 26∼30일 상반기 인기상품을 대상으로 '상반기 총결산 '행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체 상품군에서 10개, 패션/뷰티, 유·아동, 리빙, 식품 카테고리에서 각각 인기 상품 5개를 골라 총 30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2023년부터 주식으로 2000만원 이상 벌면 세금낸다
정부가 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 양도소득 과세 대상을 소액주주까지 넓히되, 연간 양도차익 2천만원까지 비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투자소득에 대해 소득과 손실액을 합산해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손익통산을 도입하고, 3년 범위 내 손실 이월공제를 허용한다. 현행 0.25%인 증권거래세는 2022년과 2023년 2년간에 걸쳐 총 0.1%포인트를 인하한다.

IMF, 올해 세계성장률 –4.9%로 다시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9%로 다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4월 14일 전망치(-3.0%)보다 훨씬 더 내려간 수치다. IMF는 앞선 발표에서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최악의 침체라며 경기침체를 공식화한 바 있다.

IMF 韓성장률 –2.1%로 전망…글로벌 경기 악화 고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2.1%로 낮췄다. 해외 주요국의 1분기 성장률 실적이 부진했고, 2분기에는 더 심각한 경기 위축이 나타날 것을 전망되는 등 글로벌 경제 상황이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계속시 76만가구 1년내 돈줄 마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로 근로자의 실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 1년내 76만가구가 파산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4일 공개한 '2020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실업 충격을 감내할 수 있는 기간이 1년 미만인 임금근로자 가구는 모두 45만8천가구로 추산됐다. 이 분석에서 '실업 충격'은 실업률 상승폭이 과거 외환위기 수준(상용직 3.7%포인트·임시일용직 12.3%포인트)인 경우를 가정한 것이다. '감내 기간'은 가계수지 누적 적자액이 금융자산 등 지출 재원을 넘어서 유동성 부족에 이르는 시점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김종인 만난 김태년 “추경처리 간곡 부탁”…홍남기도 처리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찾아가 국회 원 구성과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하지만 입장차만 확인한 자리가 되었다. 김 원내대표는 24일 오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대표실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국회 정상화와 조속한 추경 처리를 해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한다"고 말했다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아이유 홍보대사로 이서진과 성실 납세 확산나서
국세청이 연예인 아이유(본명 이지은)와 이서진을 홍보대사로 24일 위촉했다. 앞서 이서진과 아이유는 지난 3월 제54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매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 중에서 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국세청은 "두 사람은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할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성실납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세정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韓 수출품 서비스 비중 높고 부가가치율은 하락
한국 산업구조와 수출품에서 서비스 비중이 높은 반면 원자재값 상승으로 부가가치율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8년 기준년 산업연관표 작성 결과'를 보면 2018년 한국 경제의 재화와 서비스 총공급(총수요)은 5천74조2천억원이었다. 전년보다 4.4%(231조2천억원) 증가했다.

중소·소상공인 전달 체감경기 소폭 개선…지원금 효과
지난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는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소기업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58.8로 전월보다 3.2p 상승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동월보다는 23.0p 하락한 것이다.

전자증명서 87종 도입 추진…카드발급에서 주택자금 대출도
행정안전부는 현재 13종인 전자증명서를 올해 말까지 100종으로 늘리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전자증명서 2단계 구축' 사업과 의견 수렴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민원서비스가 확대되면서 5월 기준 누적 25만5천건의 전자증명서가 발급되는 등 수요가 늘고 있다.

1분기 가계빚, 가처분소득의 163%…“채무상환 능력 저하”
가계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가계뿐 아니라 기업까지 포함한 민간 부문의 빚도 국내총생산(GDP)의 2배를 처음 넘어섰다. 빚은 늘어나는데 소득은 더디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4일 공개한 '2020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말 기준 가계 부채는 1천611조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4.6% 늘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5.7%로 전체 부채 확대를 이끌었다.

코로나19 이대로면…최대 76만가구 1년내 돈줄 마른다
코로나19 여파로 근로자의 실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 최대 76만가구가 1년 내 유동성 한계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4일 공개한 '2020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실업 충격을 감내할 수 있는 기간이 1년 미만인 임금근로자 가구는 모두 45만8천가구로 추산됐다.

코로나19 연중 내내 가면 기업 유동성 54조 부족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올해 연중 내내 이어질 경우 기업들이 최대 54조원 정도의 유동성 부족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항공업종은 13조원가량을 구하지 못하고, 전체 기업의 절반 정도가 올해 벌어들인 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을 만큼 재무 건전성이 나빠질 전망이다.

각국에서 디지털세 도입…네이버·카카오 등 세부담 커지나
세계 각국에서 자체적으로 '디지털서비스세'를 임의로 도입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한국 디지털 기업의 세(稅)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4일 OECD 산하 경제자문기구인 BIAC(Business at OECD) 한국위원회 연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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