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0.6%p 하향 조정한 무디스…올해 G20 경제 성장률 –4.6%“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주요 20개국(G20)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줄줄이 내렸다. 무디스는 22일 발간한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G20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4.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부터 운전면허증 스마트폰으로
내년부터는 휴대폰을 개통하거나 금융거래·렌터카 대여 등을 위해 신원증명을 할 때 지갑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열어 안에 저장된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된다. 개인별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받는 '국민 비서'와 국민이 자기 개인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1인 가구 600만 시대…40%는 미취업
1인 가구가 지난해 600만 가구를 넘어섰다. 1인 가구의 40%는 미취업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한경연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후 저소득층 30% 일자리 줄었다”
지난 2018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저소득층 일자리가 30%가량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저임금 적용 대상자가 된 근로자들이 다른 임금 계층보다 일자리를 더 많이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3일 발간한 '2018년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신규 적용집단의 2018년 미취업 비율이 15.1%임을 고려하면 이 중 최대 30.5%는 2018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국내 OTT 대형화·차별화 한다…정부, 규제 완화 추진
정부는 22일 제12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열고 국내 미디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콘텐츠 및 플랫폼 업체가 참여하는 'OTT 콘텐츠 글로벌 상생협의회'를 신설한다. 해외수출하는 국산 스마트폰에 추천 방식으로 국내 미디어 플랫폼을 노출하도록 한다. 해외 사업자에 대해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한다.

생산자물가 3개월 연속 하락세 ‘멈춤’…농수산물 물가는 올라
5월 생산자물가가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농수산물 물가는 오른 반면, 화학제품 등 공산품 물가가 떨어졌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1.98(2015년=100)로 전월과 같았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 물가가 4월보다 2.7% 올랐다.

산업硏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0.1%로 하향조정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0.1%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내놨던 전망치 2.3%에서 큰 폭으로 낮아진 전망치다. 수출 감소세가 지속하고 소비도 감소세로 돌아서며, 투자 수요 역시 제한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득 줄자 여름 국내여행 계획 33%에 그쳐
코로나19 사태 이후 절반 가까운 소비자가 소득이 줄어들면서 여름휴가 때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도 10명에 1명꼴도 안 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코로나19로 경기침체 장기화를 예상한 소비자는 전체의 81%였고, 63%는 소비방식에 변화가 생겼다고 답했다.

정부 "로봇 산업, 비대면 경제 마중물…규제 혁파·금융지원“
정부가 로봇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규제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물류 로봇 제조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본 뒤 정부의 로봇 산업 정책 방향을 밝혔다.

소비·투자 발목 잡을 빚 부담…전문가 "부채급증은 일본식 불황 원인“
가계와 기업의 빚(신용)이 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불어나면서 경계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코로나19 사태로 당장은 민간(가계·기업) 부문의 대출 증가를 감내할 수밖에 없지만, 급격한 신용 증가가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작년 기업 예금 증가율, 5년만에 가계에 뒤져…"올해는 재역전“
저축의 주체인 가계의 예금 증가율이 지난해 5년 만에 투자 주체인 기업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가계 저축이 줄 것으로 보여 재차 역전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예금은행의 기업예금 잔액은 456조8천564억원으로, 한 해 전(425조8천778억원)보다 7.3% 증가했다. 기업예금이 450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개인사업자 올해 은행 빚 19조 원↑…증가속도 작년의 2배
코로나19 사태로 한계에 다다른 사업자들이 은행 빚을 늘리고 있다. 올해 들어 개인사업자들이 주요 은행에서 빌린 자금 규모가 19조 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내 5대 주요 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이달 17일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474조1천140억원이다. 이는 5월 말보다 2조7천520억원 늘어난 규모다.

올해 한국 가계 빚 GDP 보다 2배 넘어설 듯
우리나라 민간 부문의 빚이 세계 여러 나라와 비교해 가장 빠르게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상 처음 민간 부문 신용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가계와 기업이 진 빚이 우리나라 경제주체(가계·기업·정부)가 한해 창출하는 부가가치의 2배를 웃돈다는 뜻이다.

환경부 "1+1 제품 재포장 금지 원점 재검토"
환경부가 내달 시행을 앞둔 유통업계의 재포장 금지 규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이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시행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다음 달 1일 시행될 예정이던 '제품의 포장 재질·포장 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대해 이해관계자와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의견 수렴의 방법과 제도 시행 시기 등을 이날 오후 발표한다고 밝혔다.

특고·자영업자 지원금 오늘부터 오프라인 신청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원씩 주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를 22일 시작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전국 고용센터에서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6월 1∼20일 수출 7.5%↓…일평균 기준 16.2% 급감
지난 1~20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250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7.5%(20.4억달러)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평균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갑질 개선하라“...면죄부 논란 속 애플에 기회 준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국내 이동통신사에 단말기 광고·무상수리 비용을 떠넘기는 등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애플코리아에 과징금과 같은 제재 대신 자진시정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이는 애플이 내놓은 자진시정방안을 공정위가 타당하다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 경우 공정위는 애플의 법 위반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게 된다.

1분기 해외직접투자 2년 만에 감소…전년보다 15.3%↓
지난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이 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코로나19에 경기가 침체하고 미국, 중국, 유럽으로 이동하는 게 어려워진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한 해 전보다 15.3% 감소한 126억2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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